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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강남 클럽에서 4시간 동안 놀다 갔다. 결제한 술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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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5월 29일 서울 서초구 소재의 한 클럽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오전 1시쯤 클럽에 들어가 5시 30분까지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하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이날 클럽에서 술값으로 1200만 원을 결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매체는 네이마르가 한 병에 150만 원에 달하는 최고급 샴페인인 돔페리뇽 등을 마셨다고 밝혔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박하게 놀다 갔네”, “우리가 1200원 쓴 거보다 적게 쓴 거 아니냐”, “껌 한 통 사 먹었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네이마르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지난 26일 입국했습니다. 그는 지난 27일 남산타워를, 지난 28일 에버랜드를 방문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네이마르를 비롯한 브라질 대표팀은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티 익스프레스, 아마존 등 여러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네이마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버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웃음과 모험의 날”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에버랜드를 즐기고 있는 네이마르와 동료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네이마르는 티 익스프레스를 타며 직접 영상을 찍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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