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인터넷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고 이재선 씨가 생전에 작성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문제점 (160)가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랐습니다.
이재선씨는 2017년 3월5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해당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후보를 향해 "인생 자체가 거짓 투성이인데 뭐 새삼스럽게" "이거 반대로 하는 게 그렇게 힘들었냐" 등의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문제점(160가지)
2017. 3. 5. 15:31 이재선씨 블로그
1. 세이브존 옆의 삼영전자 땅 개인 사유지로 묶어 놓고 사거나 허가 없이 방치하여 직접 손해 1,900억 원과 간접 손해 1,300억 원 합계 3,200억 원을 입힌 죄
2. 이적단체인 한국진보연합의 실세인 박석운이 왜 성남시장이 이사장인 곳에 이사를 하는가?
3. 하동근은 왜 성남시장이 이사장인 곳에 이사를 하는가? 무슨 전문성인가?
4. 업무추진비를 한 사람 당 10만 원 이상으로 쓰고, 현금으로 쓰고, 업무추진비를 비서실에 쓰느냐? 시민단체 시절에는 공개하라더니 내로남불인가? 왜 공개를 않느냐?
5. 분당에 리모델링이 가능한가? 리모델링과 관련 5천 억 원 세운다더니 5백 억 원 만 세웠다는데 그 이유는?
6. 김사랑님이 주장하는 상권활성화 재단의 수의계약과 재무제표를 밝혀라.
7. 산업진흥재단의 수의계약과 재무제표를 밝혀라.
8. 아트센터의 수의계약과 재무제표를 밝혀라.
9. 김승교는 누구인가?
10. 10년 간의 광고비를 지역지, 지방지, 중앙지, 방송사로 밝히고 예산 대비도 밝혀라.
11. 10년 간의 고소고발비를 밝히고 예산 대비도 밝혀라. 또한 어떤 곳과 거래했는지도 밝혀라.
12. 성남시민상을 성남시민이 아닌 자에게 준 사실이 있는지 밝혀라.
13. 개업 시 학원장이 돈을 대지 않는다고 투덜거린 적이 있는데 무슨 계약인가?
14. 시설관리공단의 수의계약 및 보험계약 내역, 그리고 재무제표를 공표하라.
15. 분명히 나에게 검사 이야기해서 그러느니 변호사하라고 했다. 판사 이야기는 없었다. 경상도 안동 지방에서 판사면 경사다. 이것이 거짓말 아닌가?
16. 나는 2학년 때 공인회계사 시험되고 3학년 때 상경대 회장을 해서 많은 시위를 했다. 너는 언제 시위했느냐?
17. 공원조성비를 2020년까지 못 세우면 민간에 넘겨야 한다는데 이것이 사실인지? 또한 성남에 대한 대책은?
18. 백종선이 구속되어 실형을 받는다고 한다. 그 동생과 제수는 성남시에 왜 취직했나?
19. 정자동 두산 부지 용도변경이 두산이 인수한 중앙대 때문인가? 중앙대를 졸업한 성남시장 때문인가?
20. 성일고 이전에 특혜를 줄 것인가?
21. 성남시청이 넓다면서 왜 민주평통은 쫓아 내는가?
22. 소송상대방에게 미친 사람으로 부르거나 장애인을 보내 폭행으로 신고한 적이 있는가?
23. 이재명 성남시장은 근무 시간 중에 형이나 형수에게 욕설 문자를 보내는가?
24. 성남시는 불법 천국인가? 왜 플래카드를 불법으로 붙이는가? 이것은 이재선을 공격하면서 플래카드를 분당세무서 앞에 그냥 둔 것과 같은 것이냐?
25. 멀쩡한 형을 어떻게 정신병자로 공개하느냐? 설령 내가 미쳤어도 공개하면 안 되는 것이다.
26. 인터넷에 가면 현준호기자의 나쁜 기사가 있다. 이는 현준호기자가 1998년 시정개혁위 시절에 수십억 사업이 나 떼문에 안 되서 그런 것인지 모르느냐? 벌써 28년전의 것을 이야기하니 나의 다른 죄를 파다가 없으니 별 것을 다 이야기하는구너. 이것도 명예훼손이다.
27. 차명진과의 소송에서 나온 2014년 11월 정신병원 입원자료를 왜 인터넷에 공개하느냐?
28. 판검사 거부라는데 나는 이렇게 들었다. 검사를 해야 하는데 어떡하느냐구. 그래서 변호사하라고 이야기했지. 판사는 너의 거짓말이지. 안동 지방에서 판사면 하라고 했을 것이다. 아니면 연수원 성적표 대라.
29. 판교주민을 폭행하고 입원한 것이 아닌가? 비디오에는 때린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 이런 식으로 서민을 괴롭히는 시장인가?
30. 롯데백화점 수내가 1층의 공용공지의 불법 장사에 이어 지하에서도 장사를 했다. 진열대 밀었더니 입원을 했다. 이는 천인 공노할 롯데의 만행이다.
31. 지금 트위터에는 집사람과 딸의 카톡 사진이 올라가 있다. 누가 올렸느냐? 초상권 위배 아닌가?
32. 검사가 약식기소하고 존속폭행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인데 변호사 출신인 이재명이 검사의 결정 이후에도 계속 패륜아들로 모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명에훼손임을 명심하고 준비하기 바란다.
33. 자유선진당 부대변인이 김부선을 언급할 때 특정하지 않았는데 왜 전화를 하며 욕설을 하는냐? 거기다가 비서실장이 왜 방문하는가?
34. 자유선진당에 전화할 때 성남시 전화는 왜 쓰는가? 근무시간이 아니었나?
35. 내가 고소 후 검사의 권유로 소취하한 굿타임즈는 신문 외에 무엇을 하는가?
36. 내가 글을 다시 쓰게 된 배경이 이것이다.어떻게 시민단체 출신이 시위하지 못하도록 미리 선점하도록 관변단체에 요청할 수 있느냐? 그리고 민간 단체의 회장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37. 성남미디어 신문에서 새벽까지 댓글 단 자가 너냐?
38. 내가 고소 후 검사의 권유로 소취하한 시사스포츠의 변건석 부인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보험하면서 시설공단 것을 다 해먹는다는데 사실인가?
39. 관내대학에 교수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이권청탁도 웃기는 이야기이지. 감사담당관과 밥 먹다가 건국대 이야기를 하다가 혹시 발이 넓으면 말해 달라고 했지 관내가 아니다. 교수를 하면 공인회계사를 그만 두어야 하는데 미쳤다고 교수청탁을 하냐? 그 감사담당관이 보고를 그렇게 했나? 아니면 이재명 당신의 생각인지 답하라.
40. 민중의 소리에 예산을 자주 쓴 이유는 무엇인지요? 항간에 들리는 소문처럼 그 회사가 어려우니 살린 것인가요?
41. 화난다고 공인이 형수에게는 두 차례 형에게는 수도 없이 욕하면 공인이 안 되지요.
42. 성남의 성남피플은 어떤 신문인지요?
43. 직장새마을협의회에 압력을 행사하여 참석자가 없었다는데 사실인가?
44. 내가 성남시에 바란다는 글을 올리는데 정신병자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
45. SNS로 흥한 자 SNS로 망하고 고소고발로 흥한 자 고소고발로 망한다.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구나.
46. 이재명 성남시장과 이석기는 무슨 관계인가? 혹시 선거운동을 하고 돈을 준 관계인가?
47. 평소에 연락이 없다 갑자기 2012년에 너가 수도 없이 전화를 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형을 정신병자로 확정시키기 위해서 증거자료를 수집하려는 것인가? 보건소장을 발령내 나를 정신병자로 입원시키려는고 한 이유는 무엇이냐?
48. 공무원이 이런 짓을 하면 직권남용죄에 해당하는지 모르느냐? 변호사가.
49. 어머님이 용서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검사실에 오셔서도 날 만나지 않았다. 너는 왜 금방 들통날 거짓말만 하느냐
50. 거짓말쟁인 처음에는 모르고 하고, 두번째는 앞에서 한 거짓말을 위장하기 위해서 하고, 마지막으로는 입만 열면 거짓말만 하게 된다. 나는 네가 거짓말의 마지막에 왔다고 보는데 너의 의견은?
51. 나는 일x 회원이 아닌데 왜 자꾸 일x라고 하느냐. 이런 거짓말은 책임지게 될 것이다.
52. 친인척과 선거에 도움을 준 사람에게 특혜를 주지 않겠다고 했는데 대표적인 형 이재영과 박정호는 어떤가?
53. 어머니가 언제 정치를 했지요. 김미희 국회의원 나올 때 왜 갔지요. 누가 모시고 갔지요. 소개는 어떻게 했나요.
54. 시골에 갈 때 이재명과 누가 같이 타고 갔는지 밝혀라.3
55. 왜 성남시 단대동과 예안면이 자매결연 맺었지요.
56. 이재명 성남시장은 강연다닐 때 강연시간 만큼을 봉급에서 제외하고 급여를 받아라.
57. 이재명이 나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기 위해 분당보건소장을 자신이 원하지 않는 곳에 발령을 받았다. 이 건의 증인이 될 부시장, 이동 전 분당보건소장, 이동 후 분당보건소장, 김기자, 박 성남의사협회장은 제대로 증언할 것을 기대한다.
58. 이러한 분당보건소장의 발령은 직권을 남용하였으므로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지울 것이다.
59. 2010년 취임 시 내가 청바지를 입고 축하하려 갔다고 한다. 이재명은 정말 나쁘다. 정장으로 갔는데도 이런 소리를 하는구나.
60. 취임 시 아버지가 안 계시면 큰 형을 소개해야 하는데 안 하니 아침도 안 먹고 태백으로 갔다, 정말 웃기는 것은 이러한 주장을 하니 나를 소개하지 않아서 그렇단다.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61. 100미터접근금지 사건 때 내가 형제 중 재산이 10억 안되면 인간 대접않는다고 했지. 절대 그런 말 한 적이 없지
62.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정신병이 없는 사람이 왜 치료를 받아. 정치적인 문제 제기라고. 녹음 공개라고. 그러면 사람이 죽고 사는 데 그 정도 공개는 약과지. 내 테이프에 더 많이 있느니 앞으로도 공개할 거야.
63. 나의 아픈 부분이 뭐야. 무엇이 괴로와. 너희가 이것을 정치에 이용하잖아.
64.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그러나 진실을 밝혀지지 않으면 다른형님이 심각한 피해를 입기 때문에 최소한 객관적인 사실에 기초하여 공정한 판단이 되도록 있는 사실을 밝힙니다.
[객관적이라고 기초한다고. 거짓말에 기초한 기초한 것이지. 최소한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거기에 진실이 있느냐?]
65.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셋째형님은 오래전부터 감정통제를 못해 홀어머니와 세분의 형님,큰누님부부까지 심각한 ****설을 퍼부어 가족관계가 끊어졌고, 2000****경 조울증과 과대망상증이 생겨 자신이 예수,부처보다 위대하다거나 ‘거듭나기 위해서’ 자신의 2차례 간통사실을 공개하는 글을 인터넷에 쓰는등 이상한 행동을 하다 약을 먹고 진정된 일이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감정 통제를 못했다고. 몇 년 부터야. 적당히 오래 전이라고 하지마. 나는 감정을 통제 못헌 적이 없이, ****설이 무엇이야. 나는 몰라. 도대체 이해되 않는군. 2000***년이 몇년이야. 조울증과 과대망상은 너희들이 만든 병명이자, 그래서 내가 고백하는 글을 이용하는 자들이 나쁜 놈들이지. 나는 2차례라고 한 적도 없고 톨스토이의 책을 보고 했을 뿐이지.그런데 그걸 욕해. 욕하는 인간들이 나쁘지. 약이라고, 이 약을 준 의사는 백 모지. 약은 1회 먹었고 효과가 없어 버렸지. 양측 부부가 식사한 다음 아무 설명없이 약을 주었지, 글이 빠르다고. 이런 이야기를 선의로 한 것을 이재명이 악용했지, 그런데 그 의사는 이재명을 싫어하지. 의사와의 통화가 다 녹음되어 있지만 선의로 이야기한 사람이니까 그만 두고 있지. 이런 것을 8년 지나서 터뜨리는 이유는 내가 비판 글을 쓰니까 형을 정신병자로 몰아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지만 말로는 얼마 안 남았지. 권불십년이야]
66. 내가 인사에 개입했다면 증거를 대라.
67. 내가 너의 말대로 여동생을 죽였다면 벌써 교도소에 가 있을 것이다.
68. 장가가면 어머님 모신다더니, 단 하루도 모시지 않으면서 성남시장 되더니 효자 났구만
69.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2006**** 셋째형님은 어머니가 5천만원을 안 빌려준다고 어머니에게 ‘그돈 갖고 뒈져라,뒈져도 상가에 안간다’고 폭언하고 ‘어머니가 날 배신했다’며 어머니집 출입을 끊고 형제자매들과도 단절되었습니다.
[이 돈은 저와 어머니가 공동으로 예금이지. 이 돈은 상대원집을 팔 때 내가 주도해서 고생한 둘째에게는 많이 주고 나와 이재명은 안 받았는데 나중에 5백만 원을 부쳐 왔더구만. 그러다가 상가 구입 중도금이 모자라 어머님께 전화하니 이재명이 쓰고 았다고 해서 돈이 없다고 하더니 그 이튿날 은행 문 열기고 전에 보냈지. 그럼 뭐야. 돈이 있는데 거짓말 했지, 욕을 않고 울었지. 이런 동생이 있나. 정말 거짓말 투성이군.]
70.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셋째형님은 시공무원들이나 산하기관 직원들에게 이런저런 지시나 요구를 하거나 민원을 내면서, 불응하거나 마음에 안들면 ‘내가 시장 친형인데... 사표써라.개XX.X같은XX’등 온갖 ****설을 하고 인터넷에 80건에 가까운 글을 썼습니다.그러면서도 비서실장에게는 인사청탁을 하거나 감사담당관에게 대학교수자리를 알아봐 달라는 등 청탁을 했습니다.
[인터넷에 올린 글을 스크린 처리 했다. 밖에서는 못 보고 안에서만 볼 수 있다고. 국세청도 번호가 달린 답변을 공개하는데 성남은 안 해도 되지.인사청탁을 했다고. 정말 웃긴다. 인사청탁이라고. 비서실장이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고 감병량 성남시장 시절과 동일하게 누구는 승진시키고 누구는 안 된다고 했지. 아니 남한데는 이런 이야기해도 괜찮은데 동생은 단 되는 무슨 법이 있는 것인가. 대학교수가 아니라 겸임교수지, 감사담당관과 이야기하다가 당신이 활동 폭이 넓으니 겸임교수는 한 자리 어떠냐고 이야기 했을 뿐이지. 이게 청탁이면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71.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셋째형님은 자기가 쓴 때문에 지구당위원장과 공단임원에게 고소당하자 넷째형님(시장)을 압박해서 고소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게 하여 고소를 취하하게 하려고 5.19 넷째형님에게 전화했는데 비서가 대신 전화를 받자 다짜고짜 그에게 딸까지 끌어들여 ****설을 하였고, 화가난 비서가 항의하며 서로 다투었습니다.
[전혀 고소가 없었지. 이는 거짓말이지. 그 딸은 백모인데 갑자기 성남시청에 시장에게 바란다에 오린 글이 생각이 나서 말했지. 그렇게 플래카드가 사방에 붙어 있는 것은 시장을 모시고 다니는데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지. 그랬더니 나에게 107통의 문자와 전화로 욕했지. 어디 세상에 비서 나이가 몇 살인데 시장 형을 욕하나.]
72.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그러자 셋째형님은‘시장비서가 협박한다’며 5.28 8**** 만에 어머니집에 찾아가‘시장에게 전화해서 비서관이 협박못하게 하라’며 ‘집과 다니는 교회를 불질러 죽이겠다고 어머니를 협박하였습니다.
[백 비서가 협박을 계속하니 집사람이 이재명 부인에게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아 할 수 없이 이런 전화를 중단시키려고 하니 어쩔 수 없어서 방문하였지. 어머님 집의 전화를 쓰니 이재명이 전화를 받았지. 여기에서 교회라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너가 즉 이재명이 안 오면 이재명 집을 태우고 이재선 집도 태우고 엄마 집도 태운다 했지 죽이겠다고 어머님을 협박했다는 것은 생 거짓말이지.]
73.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이후 올해 82세 이신 어머니는 셋째형님이 찾아올까봐 집에도 제대로 들어가지 못하고 바깥을 돌며 불안해 하십니다.
[이것도 웃기는 일이지. 엘리베이터 앞까지 와서 잘 가라 한 어머님이 무엇 때문에 떨겠는지 의심스럽다.]
74.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6.5 셋째형님은 넷째형님에게 ‘재산이 30억이니 10억은 내놔라’ 여론조사하면 너보다 내가 더 나온다.‘여론조사 낮으면 시장사퇴해라’ ‘너는간첩’ ‘내가 바람 두 번 피운 건 잘한 일’ ‘무릎꿇고 빌면 용서한다’는 등 이해못할 얘기를 했습니다.
[일일이 대꾸하기도 웃기는군. 특히 내가 두 번이나 바람 피웠단다. 한심한 놈. 나는 회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톨스토이의 책을 읽고 고해성사같이 한 걸 이렇게 저질적으로 받아 들이는 인간들과 무슨 이야기를 하겠니]
75.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넷째형수를 따로만나‘시장 측근에 간첩이 50명’‘전직 시장 3명도 내가 다 구속시켰다’ ‘이재명도 내가 구속시킨다’‘시장 참모 네명을 내 보내라’등 얘기 끝에‘어머니를 죽이고싶다’‘내가 나온 OO을 칼로 쑤셔 죽이고싶다’고 했습니다.
[아주 거짓말을 많이 하는데 법정에 보일일이 대꾸하기도 웃기는군. 특히 내가 두 번이나 바람 피웠대. 저는 회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톨스토이의 책을 읽고 고해성사같이 한 걸 이렇게 저질적으로 받아 들이는 인간들과 무슨 이야기를 하겠어.]
76.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공포에 떠는 어머니가 더 이상 협박이나 해를 입지 않는 방법을 찾기 위해 전문의와 상의한 결과 셋째형님은 어머니를 위협해 넷째형님을 움직여 요구를 관철하려 하므로, 어머니에게 협박을 못하게 하려면 넷째형님이 직접 셋째형님에게 강경대응을 해야하고, 환자와 동일한 방법(폭언과 위협)을 쓰는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공포에 떤다는 것이 새빨간 거짓말이지. 그 후에더 통화까지 했으니까. 전문의 상의를 왜 받나? 무슨 자격이지? 거기다가 그곳이 성남시 산하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괘씸한 마음까지 들었지. 협박을 한다고. 그런 일이 없지. 새빨간 거짓말이지. 넷째가 환자와 동일한 방법(폭언과 위협)을 쓰는것이 좋다고요. 그래서 협박하는구만. 그 때 정신병원에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도 떨리는구만.]
77.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6.8 넷째형님이 셋째형님 부부에게‘어머니XX를 칼로 쑤셔죽인다’고 한말을 따지자‘철학적 깊이가 없이 이해못하는 비유일 뿐’이라는 등 이상한 소리를 하여 심한 폭언을 하며 싸웠습니다.
[이재명의 처가 안 나간다니까 1년 전에 그래로 갚아 준다고 한 것은 철이 없어 그렇다고 빌길래 나갔더니 성남일보에 김부선에 대한 댓글을 달지 않았다니 눈문을 흘리길래 욱하는 마음에 동하여 어머님 이야기를 했더니 이를 녹음않는다고 해놓고 녹음해가서 일렀지. 그러니까 그 날 저녁부터 욕설 전화가 빗발쳤지. 여자가 있어 그 6월에 18년, 7월에 나쁜*아 소리를 하지, 설령 형이 잘못했으면 그 당시 욕설많이 했듯이 형에게 하면 되는데 죄없는 형수에게 왜 욕해. 싸웠다고 아무리 우겨도 싸운 일이 없이 일방적으로 욕먹은 것이 욕테이프에 있지.]
78.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넷째형님은 지금까지 셋째형님을 거역한 일이 없지만, 이날은 어머니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처음 정신과전문의 조언에 따라 조치를 하였고, 현재 셋째형님은 더 이상 어머니를 협박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궁금하다. 넷째가 거역한 일이 없다고. 한마디로 싸가지 없는 인간이 무얼 못하겠어. 어머니를 뭘 위협해. 정신과전문의가 누구야. 현재 형님은 더 이상 협박 안 한다고. 거짓말하지마라. 병원에 간 적도 없고 의사도 만난 적이 없는데 그 의사는 어떻게 병을 고치지?]
79.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정신과전문의에 의하면 셋째형님은 조울증.관계망상증,과대망상증,피해망상증이 심한 상태이고 현재는 ‘넷째형님이 권력을 이용해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죽이려 한다,’비서가 칼로 배를 쑤셔 죽이려 한다‘ 면서 사무실에 출근도 않은 채 집에서 대화 중 유리한 부분만 공개 하며 넷째형님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병의 종류도 많구만. 미친 놈인 이재명이 나에게 이야기했지. 나는 정신병원에서 빠져 나오고 나를 집아넎는다고. 분당보건소장을 이동시킨 것은 명백히 직권남용이므로 공소시효가 7년이니 2019년까지 시간이 있지. 유리한 부분만공개라고. 그런 일 없어. 욕테이프 틀고 여론조사 해보지. 그런데 왜 공개는 왜 막지? 이미 인터넷에도 퍼질만큼 퍼졌거든.]
80.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치료를 위해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가족회의를 하고, 전문의와 상담도 했지만 치료를 시작 못한 상태에서 이일이 벌어졌습니다.
[가족은 우리 집 처와 딸 그리고 아들이 하는거야. 너들이 뭔데 말이 많아. 그러니 이것은 정치에 이용해 먹은 거지. 멀쩡한 사람이 왜 치료를 받아. 누구 좋으라고. ]
이명 성남시장의 문제점(5)
81.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진상규명 과정에서 자연히 셋째형님의 정신병 증세와 패륜행위가 드러나게 되는데 이걸 깨닫지 못하는 셋째형님이 참으로 안타깝습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모는 것은 어디에서 배웠지. 많이 써 먹는 방법인가 보지만 나한테는 통하지 않아. 뭐 패륜행위가 드러난다고. 너희들이 아무리 노래를 불러도 검찰에서 증거불춘분으로 무형의했거든, 그러니 패륜행위가 없었지. 이것을 4년 반이나 우려 먹은 너희 모두 곧 책임을 지게 될거야.]
82.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셋째형님이 빨리 쾌유되기를 ,
[이건 약올리는 소리이다.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든 주제에.]
83. 이재선씨 동생이라는 분이 쓴 글에 대한 반론
가족간의 아픈 사연이 정치적 싸움거리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자가 이재명이다. 모든 공적인 것을 사적으로 몰기 때문이다.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서 인터넷에 내는 파렴치를 저질렀다. 앞으로 책임지게 될 것이다. 만일 이것의 공소시효가 5년이면 거짓말한 것에 분노를 느끼고 고소할 것이다.]
84. 처음부터 성남시에 보라토리엄은 없었다. 그런데 왜 선언했냐? 시중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치적인 쇼냐, 모라토리엄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안았다는 것은 한경이 2016.3.25에 보도했고 정지영 전 시의원, 박완정 전 시의원, 이제영 현 시의원의 발언을 보면 가짜이다.
85. 이재명 성남시장은 정지영 전 의원의 양심선언에 의하면 가짜 인권변호사이다. 가짜인권변호사가 맞느냐?
86. 이재명의 댓글 부대 중 카프라365란 자가 있다. 이 인간이 나를 보고 골방거사라고 부른다. 거기다가 네이버의 출렁이다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다음에서는 이재명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 자가 순수봉사자인가, 아니면 월급 받는자인가. 하루 종일 미친 듯이 글을 쓰는 것이 순수봉사자인지 의심스럽다.
87. 이재명의 댓글 부대 중 주먹이 운다, 니르바나, 국정원 해체하랏, 박원순이재명구하기 등이 이름만 바꿔가면서 나를 공격하고 있는데 여기에 예산이 쓰여지고 있는가?
88. 노모폭행 패륜한 이재선 박인복 부부와 짜고 이재명 시장을 패륜몰이한 새누리당과 국정원은 반성하라에 대한 반론
이재명 시장의 셋째 형수 박인복 씨가 2014. 6. 2. 새누리당 성향의 성남일보와 인터뷰로 이재명 시장이 자신에게 폭언하고, 형 이재선 씨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했다고 주장하고 새누리당 신영수 후보 측은 이를 이용 흑색선전을 한 바가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한 언론을 새누리당 성향으로 몰 수 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고소를 좋아하는 자가 왜 고소하지 않는가 궁금해집니다.]
89. 노모폭행 패륜한 이재선 박인복 부부와 짜고 이재명 시장을 패륜몰이한 새누리당과 국정원은 반성하라에 대한 반론
이는 사실이 아니며
∙조울증 과대망상 치료전력이 있는 새누리당 지지자인 이재선 씨와 부인이 노모를 폭행하고 살해 위협하는 등 패륜을 저지른 후
[조울증 과다망상이 아니며 치료 전력도 없는 거짓말입니다. 저는 그 당시 새누리당 지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90. 노모폭행 패륜한 이재선 박인복 부부와 짜고 이재명 시장을 패륜몰이한 새누리당과 국정원은 반성하라에 대한 반론
이 때문에 생긴 가족 간 말다툼을 왜곡해 공개하고 새누리당 측과 함께 이재명 시장을 패륜아로 조작한 것이고,
[새누리당 측과 짠 일도 없으며 이재명 시장은 패륜아가 맞습니다. 그러니 형수에게 욕하지요.]
91. 노모폭행 패륜한 이재선 박인복 부부와 짜고 이재명 시장을 패륜몰이한 새누리당과 국정원은 반성하라에 대한 반론
정신질환 증상 때문에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보건소에 검진의뢰한 것을 본인과 가족의 반대로 검진하지 못했을 뿐 강제입원 시도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설령 정신질환이 있다 하더라도 이를 인터넷상에 공개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변호사가 더 잘 알겠지요. 정신질환을 마음대로 검진할 수는 없습니다. 강제입원이 사실이 아니면 지금이라도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92. 노모폭행 패륜한 이재선 박인복 부부와 짜고 이재명 시장을 패륜몰이한 새누리당과 국정원은 반성하라에 대한 반론
1. 이재선 부부의 노모협박 상해 패륜행위
❍ 구호명 여사(84세) 슬하 5남2녀 중 셋째 아들인 이재선은 2005년 노모의 노후자금 5천만원을 빌리려다 거절당하자 “어머니가 날 배신했다, 씨팔년 그 돈 갖고 뒈져라. 뒈져도 상가집 안간다‘는 등 패륜적 폭언을 하고 인연을 끊음.
[웃기는 일은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남탓만 하는 것이 이재명이지요. 연도는 기억하지 못해도 이 돈은 제가 한국투자신탁에 다녔고 집을 팔고 돈을 나누어 줄 때도 제 마음대로 했지요. 저는 돈을 받지 않아 나중에 5백만원을 보내서 첫째 딸 병원비로 쓰면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했지요. 그리고 5천만 원은 어머님인 구호명과 이재선의 공동명의로 했습니다. 그런데 상가 돈으로 쓰려 했더니 이재명이 돈이 없다더니 그 다음 날 아침 9시에 부쳤지요. 그래서 이재명이 돈이 없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지요. 그래서 전화해서 울면서 이야기했지요. 어떻게 동생이 그럴 수 있느냐고 하면서 몇 마디 한 것을 이재명은 거짓말하지요.]
❍ 2010년 동생인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에 당선된 후 2011년경부터 대학교수직 알선, 공무원인사 청탁을 하였다가 거절당함.
[대학교수직 알선이라고요. 모두 거짓말입니다. 알선은 돈을 받아야지요. 비서실장에게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고 이야기 했지요. 이게 인사청탁이 되나요. 똑 같은 이야기를 고 김병량 시장 시절에 이야기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지요.]
[이재명 시장이 청탁전화를 받지 않자 시장실 복도에서 농성을 하고 수행비서관에게 전화연결하라며 폭언을 하며 말다툼을 하다가, 급기야 이재선 박인복은 7년 만에 인연을 끊은 노모를 찾아가 ‘이재명에게 전화하라’며 ‘집에 불질러 죽인다. 다니는 교회에 불 지른다’며 존속협박
[청탁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역시 거짓말입니다. 수행비서관을 연결하라면서 폭언했다고요? 그런 사실 없습니다. 7년 만에 어머님을 찾은 것이 아니지요. 이 역시 이재명의 거짓이지요. 이재명에게 전화를 하니 이재명이 거짓말만 하더군요. 백종선 비서가 제 딸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어도 괜찮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화가 나서 지금 오지 않으면 모두 불질러 버리겠다고 했지요. 이런 말도 동생에게 못해요? 교회에 가서 조용히 책자만 주었는데
어떻게 불을 지르지요? 여기다가 멀쩡한 박인복을 왜 넣지요?]
❍ 이재선 박인복은 이 문제로 찾아간 이재명의 처에게 ‘어머니를 죽이고 싶다. 내가 나온 구멍을 칼로 쑤셔 죽인다’고 폭언하였고, 박인복은 이 패륜적 발언이 “철학적 표현‘이라 두둔하며 시댁식구들을 능멸
[이재명의 처인 김모는 안 만난다고 10분이나 이야기해도 만나자고 했지요. 그전에 나를 왜 협박했느냐고 하자 그 때는 철이 없었다고 하자 제 마음이 움직여 만나 주었지요. 그러면서 성남일보에 김부선 이야기에 댓글 안 달았다고 하니 울기도 하더군요. 세상에 이런 여자가 어떻게 녹음을 하나요? 좋은 이야기만 남편에게 전해야하는데 녹음과 나쁜 이야기만 전해서 끝이 난 줄 알았던 이재명과의 악연이 또 시작되었지요.]
❍ 이재명시장과 함께 국회의원 선거에 개입하였다고 어머니를 구속시킨다며 박인복이 녹음기를 켜고
시어머니에게 선거사무실 방문경위를 캐물음
[이는 어머님이 김미희 선거 본부에 갔기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과연 소개를 무어라 했을까요. “여기에 성남시장의 어머님이 축하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했으면 거기 간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이재명이 간 거나 진배없지요. 그런데 전화하니 교회에서 소식을 알아서 갔데요. 그럴까요?]
❍ 2012. 7. 주일에 이재선 박인복은 노모가 출석하는 교회에 불을 지른다고 위협하여, 노모가 집으로 피했는데 보호경찰이 자리를 비운 사이 노모의 집에 들이닥쳐 살림을 부수고 노모를 폭행해 상해를 입혀 가족 간 심한 말다툼 발생
[거짓말을 또 하는군요. 노모가 피한 것이 아니지요. 9살이나 어리고 뽀뽀해서 키운 동생이 덤비고 해서 싸움이 있었지요. 어머님은 손도안 댔지요. 살림을 부신 적이 없지요. 그 때 우리 주차장에 3명의 경찰이 출동했지요. 나를 현행범으로 잡아 간대요. 정말 웃기지요. 때린 근거도 없는데 현행범이라니요. 앞으로 경찰이 그래도 되는지 물어볼 겁니다.]
O 노모의 요청으로 법원은 이재선씨에게 100미터 내 접근금지명령을 하고, 벌금 500만원의 형사처벌을 함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명령을 일주일 이내에 이유가 있으면 일주일 이내에 근거를 대라고 해서 안 가면 그만이지 하고 끝냈더니 변호사는 끝까지 이를 가지고 저를 죄인 취급하더군요. 미국의 천지인닷컴에 보도된 것처럼 1,800명의 판사, 검사가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법원에 가면 문제가 생길까 보아 약식기소를 하기 위해 변호사를 3000만원에 산 것입니다. 왜 이 이야기는 쏙 빠지지요?]
❍ 이재선 박인복은 노모폭행 협박으로 생긴 형제자매들과의 수십 차례 말다툼을 모두 녹음한 후 이중 극히 일부만 왜곡 편집해 이재명 시장을 “형수와 형님에 폭언한 패륜아”로 조작. 법원은 보도한 기자와 이재선 부부에게 “녹음파일 공개유포 금지가처분”을 하고, 선관위와 경찰은 보도기자를 고발조치 및 기소의견 송치하여 검찰 수사중
[10분 55초가 왜곡, 편집이라고요. 한 부분도 빼지 않고 공개했습니다. 형제간의 말다툼은 없었습니다. 아무리 포장해도 성남일보 민사에서는 이기고 형사에서 진 것은 왜 변호사가 말이 없지요?]
❍ 박인복은 2014. 6. 4.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새누리당 성향 성남일보에 “형수폭언과 형님 정신병원 입원시도는 사실”이라는 인터뷰를 하고 새누리당 신영수 후보는 이를 가지고 이재명 시장을 패륜아로 매도함
[일방적으로 한 언론을 새누리당 성향으로 몰 수 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고소를 좋아하는 자가 왜 고소하지 않는가 궁금해집니다.]
93. 노모폭행 패륜한 이재선 박인복 부부와 짜고 이재명 시장을 패륜몰이한 새누리당과 국정원은 반성하라에 대한 반론
1. 이재선 부부의 노모협박 상해 패륜행위
2. 청탁, 시민폭행, 폭언 등의 기행
❍ 이재선은 시의회 의장 선출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새누리당 시의회 의총장에 난입하여 난동하여 처벌
[새누리당에서 지명하면 되는 것이 의장이므로 일요일날 회의하면 안 되지요. 의장 선거에서 아무 역할 않겠다단 전 의장이 거기 있으면 안 되지요. 현재의 의장은 이재선을 공격하는 의회홈페이지의 내용 삭제도 요구했습니다.]
❍ 이재선은 이재명 시장에 이권청탁을 했다 거절되자 담당공무원인 남자 감사담당관을 꽃뱀, 비서실장은 간첩이라 몰며 집까지 찾아가 폭언 난동
[담당감사관은 꽃뱀이 맞지요. 아니면 고소하시지요. 춤을 잘 춘다면서 인덕원으로 간 이유, 나이트클럽에서 돈 뿌린 사실에 대해 해명하시지요. 무엇을 위해 그랬나요? 비서실장은 아무 해당 사항도 없는데 여기에 왜 넣나요?]
❍ 거래은행이 “시장 친형”인 자신을 VIP 대접하지 않는다고 행패를 부려 은행여직원이 시장실에 항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제 거짓말을 넘어 조작까지 하는군요.]
❍ “시장 친형”으로서 롯데백화점 불법영업을 단속한다며 난동을 부려 처벌
[롯데백화점이 1층에서 불법으로 영업하는 것은 성남시가 단속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길 이재명 시장 초기에는 조심하다가 말년이 되니 마구 내놓고 장사한다 하더군요. 이 이야기를 듣고 롯데백화점을 상대로 해 시민의 입장에서 단속을 했는데 성남시장은 일도 안하면서 말만 합니다.]
❍ “시장 친형”을 내세우며 성남시 공무원과 출연기관 직원들에게 단속, 징계, 특정업무 이행을 강요하다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좌천위협, 사표강요 및 폭언
[시장 친형을 내세운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으로 이야기했을 뿐이며 그 외는 답변 가치가 없는 거짓말이므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 사소한 이유로 여직원을 폭행하고 해고하여 경찰 고발...무마후 그 여직원이 ‘돈을 뜯으려고 가슴과 팬티를 내보이며 유혹했다’며 허위사실 유포
[그 여직원은 다른 여직원입니다. 이로 보아 파출소에서 정보를 제공한 것 같습니다. 그 여직원은 4대 보험에서 돈을 타먹기 위해서입니다. 그 여직원의 새로운 애인이 전화를 해서 요구사항을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퇴사한 한 직원은 가슴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른 여직원이 말해서 알았습니다.]
❍ 민주당 분당갑 내부경선에서 특정후보를 당선시키겠다며 인터넷에 상대후보를 허위사실로 모함하다 고발당함
[이는 고발당한 적이 없으므로 거짓말입니다.]
94. 노모폭행 패륜한 이재선 박인복 부부와 짜고 이재명 시장을 패륜몰이한 새누리당과 국정원은 반성하라에 대한 반론
3. 이재선씨와 새누리당 및 국정원의 관계
❍ 국정원을 출입하던 이재선은 “국정원 김과장”에게 들었다며 이재명시장이 간첩 50명과 함께 구속될 거라며, “종북시장 퇴진”을 주장.
[중원구에 간첩이 많다는 이야기는 했지요.]
- 국정원이 정신질환 가족을 이용해 종북몰이를 한 의혹
❍ 2010년 시장선거 당시 이재선은 “친동생인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문자를 대량발송하면서 새누리당 선거운동.
[당시엔 야당편이라 서울시장은 누구, 경기도지사는 누구, 성남시장은 알아서라고 했지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새누리당 선거운동했다는 이야기는 거짓말이지요.]
2012년 새누리당 모 인사와 ‘이재명시장 낙선시킨 후 자신은 새누리당 공천받아 시의장이 되고, 새누리당 모 인사는 시장을 하기로’ 모의.
[의장이 되려면 3선이나 4선을 해야 하는데 왜 제가 시의원을 하지요? 정말 웃기는 거짓말이지요. 모 인사가 시장이라니요? 그건 순 거짓말입니다.]
2014년 선거에서 이재명 낙선을 위해 불법조작 음성파일을 새누리당 성향 성남일보에 공개하여 패륜아로 매도
[공인은 검증받아야 마땅하지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고소하세요. 변호사고 성남시 돈 쓰면 법정에 갈 필요도 없지 않아요.]
선거 2일 전 박인복이 ‘형수막말 정신병원 형님 강제입원 시도는 사실’이라고 허위주장해 새누리당 후보 지원
[공인은 검증받아야 마땅하지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고소하세요. 변호사고 성남시 돈 쓰면 법정에 갈 필요도 없지 않아요. 새누리당 지원한 적 없지요.]
95. 노모폭행 패륜한 이재선 박인복 부부와 짜고 이재명 시장을 패륜몰이한 새누리당과 국정원은 반성하라에 대한 반론
. 정신병력과 검진의뢰
❍ 이재선 씨는 2001년경 자신이 예수나 부처보다 위대한 신적 존재라며 유부녀와의 불륜행각, 매점특혜수탁 사실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등 이상증세를 보여 박인복이 정신과전문의와 상담후 약물치료
[이 선언은 정신이상과 무관하지요. 치료받은 적이 없으니 거짓말이지요.]
❍ 주기적으로 이상행동을 보이다 2012년에 심한 이상행동을 하는데도 박인복이 이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이재선과 동조. 이재선의 조울망상증을 방치하면 자살 등 심각한 상태가 올수있다는 의사소견에 따라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보건소에 검진을 의뢰함
[주기적으로 이상 행동이구요? 이것도 모두 거짓말이지요. 권한도 없는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왜 나서지요.]
❍ 이재선 박인복은 검진을 피하려고 언론사, 정치인들을 찾아다니며 이재명시장이 권력을 이용해 ‘나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죽이려한다’고 주장해 검진 포기
[이것도 모두 거짓말이지요. 권한도 없는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왜 나서지요. 박인복이 했으면 맞지요. 어떻게 성남시 빌딩에 가서 검진을 하지요.]
96.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내용이 <이재선의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의 호소문>과 많이 다르고 인터넷에 사실확인하지 않고 명예훼손했으므로 공소시효를 5년으로 해서 2019년 6월 2일까지 고소가 가능하니 권력이 없어지면 고소하겠습니다.
97. <호소문>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의 가족들입니다. 저는 5남 2녀인 7남매중 둘째인 이재영입니다. 너무 마음 아프고 불편한 일이라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들의 이야기를 제가 대신해서 쓰면서 저희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호소 드리려고 합니다.
[이재선 반론 : 이재영이라고요? 그럼 책임지면 될 것이 아닙니까? 큰형님이나 큰누님께 상의는 했는지요? 제가 큰 누님에게 물어보니 아무런 상의도 안 했다는데 그럼 도용인가요?]
98. <호소문>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그런데 결혼을 하면서부터 갑자기 셋째가 사람이 바뀌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였고, 심지어 자신을 예수나 부처보다 위대하다며 아무에게나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등 조울증과 정신질환증세를 보여 정신과 약물치료도 받았습니다'
[이재선 반론 : 결혼하면서 조울증과 정신질환 증세를 보였다고요. 정말 거짓말로 나를 웃기는군요. 그 상대원동의 집을 제가 팔았지요. 그런데 정신이상지라고요. 참 한심하군요. 거기다가 주기적으로 미쳤다고 하니 정말 웃기네요.]
99. <호소문>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넷째가 시장이 된 후 셋째가 이런 저런 청탁을 하였는데 동생시장이 단호하게 거절하고 아예 전화를 받지 않자, 셋째는 돈을 안 준다는 이유로 차마 입에 못 담을 폭언을 하고 십년 가까이 인연을 끊었던 어머니를 2012년에 갑자기 찾아가 ‘동생에게 전화연결 하라’며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 죽인다고 협박을 해 하는 수 없이 전화연결을 해 주었다가 형제간에 심하게 싸운 일이 있습니다. 셋째는 국정원 직원을 만나고 또 국정원에 갔다 왔다며 넷째가 간첩이라 곧 국정원에 구속될 거 라는등 이상한 말을 하며 종북간첩시장 퇴진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재선 반론 : 이 사람들이 청탁의 개념이나 아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청탁은 돈을 받아야 성립이 되죠. 어떻게 간첩 같은 비서실장의 이야기만 듣고 청탁이라고 할까요? 고 김병량 시장 시절에도 이런 정도의 이야기를 해도 청탁이라 소리를 듣지 않았거든요. 정말 한심해서 말도 못하겠군요. 돈을 안 주니까 폭언을 했다고요. 또 한심한 일이로군요. 그 돈을 왜 이재명이 가지고 있지요? 저와 어머님의 공동명의로 한국투자신탁에 넣은 것을 언제 뺐지요? 그리고 돈을 빌리려고 했는데 재산 운운이 왜 나오죠? 그리고 왜 그 이튿날 9시에 부쳤지요? 이는 돈이 있는데도 없다고 거짓말하면서 엄마에게 돈 부쳤지요? 이건 재산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 나중에는 저의 재산이 100억 원이라는 거짓말도 스스럼없이 하지요? 그래야 100억이나 있는 사람이 5천만 원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하려고요? 정말 웃기는 일일 뿐입니다. 100억인지 조사해 보시지요. 저가 10년 가까이 인연을 끊었다는 것도 거짓말이며 어머니를 협박해서 전화를 한 것이 아니라 전화 중에 우연히 나온 말 중에 나온 것이고 이는 존속협박이 아닙니다. 제가 그 당시 시장 퇴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음을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100. <호소문>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그러다 셋째부부는 결국 어머니께 자식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 될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험한 말로 살해협박을 하고 그 처는 이에 동조하여 ‘살해협박’을 한 셋째의 폭언을 ‘철학적 표현’이라고 두둔하며 어머니와 가족들을 능멸했습니다.
[이재선 반론 : 결코 살해 협박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집 사람까지 욕하지 말아주기를 바라는데 계속 욕하지요. 이는 나중에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이죠. 셋째 며느리가 며느리 중에서 최고랄 때가 언제인지요? 여기 가서 이말하고 저기가서는 저말 하는지요?]
101. <호소문>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겁이 난 어머니께서 법원에 신청하여 100미터 접근금지명령을 받았고 경찰에도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어느 주일날 셋째는 어머니가 계신 교회에 불을 지른다고 위협하여 경찰보호를 받으며 집으로 들어왔는데, 경찰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셋째부부가 어머니 집에 쳐들어 가 살림을 부수고 어머니를 폭행해 다치게 하는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어머니는 가족문제지만 너무나 두려워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셋째가 구속된다고 하여 선처를 호소해 벌금 500만원으로 무마되었습니다.
[이재선 반론 : 신변보호 잘 하네요. 뭘 했다고 신변보호하나요? 일주일 이내에 이의신청하라기에 안 가면 그만이지 하고 웃으며 넘겼는데 이것을 인터넷에 누가 냈나요? 정말 기가 막히니 웃음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교회에 불을 지른다는 말을 한 적이 없는데 거짓말이군요. 교회에 가서 목사님이 없어서 그냥 그 동안 이재명과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나타내는 요약서만 맡기고 왔지요. 경찰도 없었지요. 누구를 닮아서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까? 경찰이 보이지도 않았고 살림을 부순 적도 없습니다. 모두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기서 이재명은 빠지지요. 정말 우습군요. 거짓말하는 인간의 모습이 말이죠. 9살 어린 막내가 글 쓰는 것을 이야기하자 평생 처음인 상황이라 당황해 있는데 언제 어머니를 때립니까? 어머님을 손도 대지 않았는데 거기에 없던 이재명 성남시장이 더 잘 아는 것에는 한숨 밖에 나오지 않더라고요. 선처운운은 결정적으로 거짓말입니다. 저는 아들이 이런 일을 해도 숨길 것입니다. 하물며 그렇게 선처를 해달라고 해도 검사 앞에 와서도 저를 만나지 않고 처벌을 누가 원했느냐는 것이지요. 그러면 변호사비가 왜 3000만원이나 들어갑니까? 혹시 판사 앞에 갔다가 실형이라도 선고받을까 보아서 변호사 비용 3000만원 들었는데 선처를 했다고 가족이 거짓말 하니 나중에 진실보다 위대한 것은 없으니 두고 보시지요.]
102. <호소문>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7남매 키우시느라 당신의 청춘 다 보내시고 안해 본 일 없으신 어머니입니다. 그 고생 때문에 이제 다리가 불편해 제대로 걷지도 못 하는 가여운 어머니입니다. 세째부부의 패륜적 협박과 폭행 때문에 가족들간 심한 말다툼이 벌어졌습니다. 어릴 때부터 유독 어머니가 안쓰러워하고 귀여워했던 넷째이고 또 어머니를 끔찍이 여기는 넷째였습니다. 잘못된 일이라 생각이 들면 참지 않는 성정의 넷째도 시장이라는 체면을 잊은 채 가만히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이재선 반론 : 패륜적 협박과 폭행 때문이라고요. 인터넷에 이런 글 올리고도 무사한지 볼 겁니다. 화무십일홍이요, 권불십년이니까요. 시장이라는 체면으로 나를 더 공격하지요. 공적인 것을 사적으로 몰려는 것이지요.]
103. <호소문>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셋째부부의 패륜행위 때문에 셋째 부부와 형제들 간 심한 말다툼이 여러차례 있었고 셋째부부가 말다툼을 녹음해 일부만 편집 왜곡해서 새누리당측 인사들과 함께공개해서 넷째를 몹쓸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집안일이라 해명할 수도 변명할 수도 없는 넷째, 아무리 시장이라지만 얼마나 억울하고 가슴 아프겠습니까?
[이재선 반론 : 편집 왜곡한 적 없는데 욕해놓고 말다툼 운운하는데 말다툼이 아니지요. 너무나 공적인 문제를 사적인 것으로 한 것이 이재명이지요. 새누리당과는 아무 연관이 없고 그들이 활용하는 것이지요. 저는 그 당시 야당이어서 민주당을 지지했거든요.]
104. <호소문>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결혼 후 이상하게 변한 셋째 때문에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의사소견서를 받아 연명으로 성남시 보건소에 진단을 신청한 일이 있습니다. 강제입원이 아니라 진단을 해서 정신과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셋째며느리에게 알려 치료를 받게 하려고 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상태가 점점 나빠져 나중에는 자살 등 심각한 상태가 올 수 있다는 정신과전문의의 의견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셋째는 진단을 받지 않으려고 ‘시장인 넷째가 강제입원시켜 나를 죽이려 한다’고 난리를 쳐 시장인 동생의 입장이 난처해지자 넷째가 고민 끝에 못하게 해서 진단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밝히기 힘들었던 저희 아픈 가족사의 전부입니다.
[이재선 반론 : 정말 웃기는군요. 성남시 보건소라고요. 이미 분당보건소장을 발령내서 저를 정신병원에 넣으려고 한 것이 누구였나요? 진단 시 1달 입원해야 하는데 왜 제가 가지요? 정말 가소로운 일입니다. 저를 정신병원에 넣으려고 노력한 것은 이미 성남일보에 다 밝혀 두었으니 한 번 보시지요. 이게 왜 아픈 가족사인지 이해가 가지 않군요.]
105. <호소문>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변호사로도 잘 나가던 넷째가 성남시장선거에 나선다고 했을 때 마음속으로 많이 걱정했습니다. 정치라는 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지 귀동냥으로나마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힘들게 당선이 되었고, 그 후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꿋꿋하게 일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동생이지만 존경스럽기도 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어머니 모시고 형제간에 밥이라도 먹을라치면 몇 숟갈 뜨다 말고 전화받으며 나가는 동생이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한 동생인데, 가족이나 주변을 챙기지 않고 너무 일만 해서 오히려 섭섭하기까지 한 동생인데 어떻게 재명이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이재선 반론 : 변호사로 잘 나가면 가만히 있는 것이 낫지요. 힘들게 당선되었다구요. 앞으로는 저의 진실보다 위대한 것은 없다와 그가 주장하는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 줄 것입니다.]
106. <호소문>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국정원에 출입하며 동생을 간첩으로 몰고, 새누리당 공천받아 성남시의회 의장이 되겠다며 새누리당 의원들과 어울려 종북시장 퇴진운동에 패륜행위까지 하는 셋째 부부도 문제지만 마음의 병을 악용하여 가족불화를 만들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그들의 철면피함이 두렵기까지 합니다.
[이재선 반론 : 새누리당 공천 농담인데 이를 보고한 인간이 장대훈 의장이지요? 의장되려면 4선 이상이어야 하는데 16년을 기다려요. 이런 한심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하는 생각만 앞섭니다.]
107. <호소문>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정치가 무엇이라고 이렇게 한 가족을 갈기갈기 찢어놓습니까? 가만히 놔둬도 그 기억 때문에 팔순 노모는 가끔씩 먼 하늘 보며 눈물 흘리십니다. 주무시다 갑자기 놀라서 벌떡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 가족에게는 힘들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동안 조용히 있으려고 했습니다. 가족 간의 불화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두려워 죄인처럼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앞에 나서서 재명이가 처한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 싶기도 했지만, 그것도 오해를 받을까봐 참고 참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에게 있을 수 없는 패륜행위를 저지른 셋째의 처까지 불러내 또다시 그 일을 들먹이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하는 거 아닌가요? 부모에게 패륜한 가족과 다툰 넷째를 패륜으로 몰기 전에 패륜한 셋째부부와 이를 조장하고 악용한 정치세력과 국가가 더 나쁜 패륜 아닌가요?
[이재선 반론 : 그래서 욕을 했군요. 공인이란 자가 말이지요. 글쎄요. 형에게도 누차 욕을 했지만 아무런 죄 없는 형수에게 왜 욕을 하시나요? 물론 형에게도 욕을 해서는 안 되지요. 저는 이미 과거의 내 동생이다 하고 연을 끊으니까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공인이란 자가 안동에서는 어머니와 같은 형수를 욕해도 되는지요? 거기다가 그대로 공개하란 말 대로 공개한 것을 항상 왜곡했다는데 어디가 왜곡되었지요. 공인이란 자가 자기 부인을 소개한 사람의 딸에게 그런 상욕을 해도 되는지 권력이 끝나면 보지요.]
108. <호소문>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저희 가족 일을 더 이상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지 말아주십시오. 권력이 아무리 좋아도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해야겠습니까? 팔순 노모의 마음을 생각해보십시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했습니다. 지금 어머니는 그 손가락이 다 문드러지는 아픔을 겪고 있고 우리 형제자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더 이상 저희 가족문제를 정치에 악용하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재선 반론 : 그래서 이렇게 호소하시는군요. 잘못했다고 빌어도 안 될 것입니다. 분명히 앞으로 이 글이 이재영이 쓴 것인지 여기 명단에 있는 사람들의 동의를 얻었는지 볼 것입니다. 인터넷에 이렇게 올리는 것은 공소시효를 5년으로 잡아도 2019년 6월 1일까지이니까 나중에 힘이 없어지면 고소할 것입니다. 제가 가장 용서 못하는 것은 저를 정신병자라고 인터넷에 올린 점, 부곡정신병원 건은 차명진과의 소송 건인데 이를 공개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트위터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으로 해서 마음대로 쓴다는 점입니다.]
2014년 6월 2일
이재명 성남시장의 어머니 구호명 장자 이재국 장녀 이재순 차남 이재영 차녀 이재옥 5남 이재문
[이재선 반론 : 이글을 누가 썼을까요? 둘째가 썼다는데 초등학교 중간 학교하던 사람인 둘째가 썼다고 주장하는데 저는 믿지 못하겠습니다. 그렇게 논리적인 글이 어렵지요. 이는 고소해보면 누가 썼는지 나오겠지요. 여기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모두 물어 보았나요? 안 물어 보았으면 문제가 있지요. 또한 이런 글을 인터넷에 내도 되나요?]
109. 딸의 미술 전시회를 한다는 문자를 두 번 보내도 아무 소식이 없었다. 이런 인간이 어떻게 해서 내가 여동생의 장례식에 가지 안았다고 욕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느냐? 사망에 대하여 모르는데 너는 어떻게 아냐? 그리고 가면 100미터 접근금지로 걸려고 하잖아, 결국 연락 안 해서 못간것을 문자메시지로 보내 안 왔다고 하니 참 웃기는 일이 아닐 수가 없다.
110.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김미희인 이유
111. 인수위에 통진당 계열(구 민노당)이 많이 참여한 이유는?
112. 이석기에게 선거를 의뢰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얼마를 지급했는가? 이석기와는 선거 이외에 어떤 관계인가?
113. 남광우는 성남시민모임에서 부하였는데 무슨 전문성으로 성남시 산하 기관의 높은 자리에 취직했는가? 이것은 선거에 대한 보답인가?
114. 이재명성남시장의죄 (114) 유동규는 한솔마을의 리모델링 회장인데 선거 후 성남시시설관리공단으로 갔다. 무슨 전문성으로 성남시 산하 기관의 높은 자리에 취직했는가? 이것은 선거에 대한 보답인가?
115. 이재명성남시장의죄 (115) 민중의 소리가 망해 가니 돈을 댄 것이 아닌가? 어떻게 하루에도 몇 번 씩 예산을 지급할 수 있느냐? 민중위 소리에 지급한 광고비 내역을 10년간 월별로 밝혀라. 그리고 예산 대비 비율도 밝혀라. 이는 성남피플도 동일하고,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오마이뉴스도 동일하다.
116. 박종수는 누구인가? 왜 거짓말로 선대위 성명을 내느냐? 앞으로 법적인 책임을 질 것이다.
117. 이영진은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이었고 친구인데 무슨 전문성으로 성남시 산하 기관의 높은 자리에 취직했는가? 이것은 선거에 대한 보답인가?
118. 이상락은 무슨 전문성으로 성남시 산하 기관의 높은 자리에 취직했는가? 이것은 선거에 대한 보답인가?
119. 의제 21 사무국장이 김현지이다. 니르바나인 것으로 안다. 무슨 전문성으로 성남시의 높은 자리에 취직했는가? 이것은 선거에 대한 보답인가? 그리고 이재명과 어떤 관계인가? 듣기로는 어려울 때 현금 받으러 적에게 오면서 질질 울었다는데 사실인가?
120. 두 번 째 욕은 현행범으로 조사받은 후 형수가 들은 것이다. 형수게 년해도 되는지 묻고 싶다. 한 번 욕하니 이제는 욕이 줄줄이 나오느냐?121. 집권 초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임기가 되지 않는데도 쫓아낸 적이 있느냐?
122. 경찰이 나를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느냐? 주거가 확실한 회계사가 날짜를 정하고 출두하면 그만 아니냐?
123. 신속히 보도한 신문사가 어디냐? 시사스포츠인가와 굿타임즈 아니냐? 평소에 어떤 거래가 있었는지 밝혀라.
124. 존속패륜이 없는데 플래카드를 분당세무서 앞에 붙였는데 이는 누가 시킨 것이지요? 어떻게 불법 플래카드가 한 달을 가지요.
125. 세무사들에게 편지도 보냈지요. 존속패륜의 공인회계사와 거래하지 말라고요. 이것도 보낸 것인가?
126. 이들이 공인회계사회에 가서 공인회계사 역사상 처음으로 시위도 했지요. 결국 벌금 100만원의 유죄도 되었지요. 민사까지 청구할 것을 이재명처럼 하기 싫어서 말았지요.
127.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이재명의 생각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그때까지는 모두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셋째 형님이 결혼후 서서히 가족들과 발길을 줄이고, 명절은 물론 어머니 생신 아버님 제사까지 불참하며 남이 되어갔습니다.
[결혼 후 부모님 모시겠다는 거짓말을 이재명은 했지요. 남이 되어가는 이유를 고민이나 했나요, 나는 갈 때마다 남의 나쁜 이야기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128.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이재명의 생각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이 형님부부는 저에 대한 시기질투심, 열등감을 나타냈고, 이게 지나쳐 병적증상으로 변하더니 '내가 부처 예수보다 위대하다'며 이상행동을 시작했고, 형수는 이를 제지하지 않은 채 오히려 시댁과 형님 간의 갈등을 부추기기에 바빴습니다.
[시기질투심이라니요. 거짓말하지 마세요. 열등감이라니요. 형수가 갈등을 부추켰다고요. 언제는 며느리 중에 최고라더니요. 언제 변했나요?]
129.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이재명의 생각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결국 셋째 형님부부는 용서할 수 없는 패륜행위를 저질렀습니다.
[패륜행위를 저질렀다고요. 정말 한심하군요. 대한민국의 검사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처리한 것을 인권변호사란 자가 계속 주장하지요.]
130.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이재명의 생각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어처구니없게도 성남시장후보직 양보를 바라던 이 형님은 불법문자메시지를 대량발송하는 등 내 선거를 방해하다 2010년 내가 시장선거에 당선되자 취임식장에 청바지에 잠바를 입고 나타나 '가족특별석'을 만들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하더니 취임직후부터 이권에 개입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시장 양보 이야기도 없었지요. 내가 시장은 해서 무엇하느냐고 했지요. 이는 시장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했지요. 당시엔 야당편이라 서울시장은 누구, 경기도지사는 누구, 성남시장은 알아서라고 했지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불법문자 메시지도 아니지요. 새누리당 선거운동했다는 이야기는 거짓말이지요. 2010년 시장선거에 당선되자 취임식장에 청바지에 잠바를 입고 나타난 것도 거짓말이지요. 정장으로 갔지요. 취임식에 청바지라니 말도 안 되어서 이 글을 씁니다. 거짓말이지요. 거짓말하는 자의 특성은 처음에는 거짓말인지 모르고 하고, 다음에는 거짓말을 캄프라치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고, 마지막으로는 거짓말이 거짓말인지 모르지요. 큰형이 아버지가 없는 집에서는 맏형이 최고이니 좀 모시라고 했지요. 가족특별석은 이야기한 적이 없지요. 이권 개입은 없었지요. 순 거짓말입니다.]
131.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이재명의 생각에 대한 이재선의 반론
녹지를 훼손해 노인요양시설을 짓는 이권사업에 셋째 형님이 돈을 받고 밀어준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사업신청이 네 곳이나 들어왔습니다. 큰일이다 싶어 이를 모두 불허하고 규정을 정비해 원천봉쇄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그 형님이 '시장친형'을 내세우며 공무원들에게 직접 업무지시를 하고 불응하면 폭언을 퍼붓고 직접 백화점 불법영업 단속에 나서는가 하면, 감사관과 비서실장을 통해 공무원 승진과 징계 등 인사청탁을 하고, 관내대학에 교수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이권청탁을 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이를 모두 묵살하고 공무원들에겐 통화와 접촉을 하지 말도록 지시했습니다.
[녹지를 훼손해 노인요양시설을 짓는 제가 개입되어서 사업신청이 들어간 사실도 몰랐습니다. 그러니 거짓말이지요. 저는 시장친형을 내세운 적도 없으며 공무원들에게 직접 업무지시를 한 적도 없습니다. 1998년의 인수위의 회계담당위원이면 통하지요. 성남시는 한 번도 제대로 롯데 백화점 1층의 불법영업 단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롯데본사의 대리가 큰소리칩니까? 비서실장이 사무소를 방문했길래 누구는 승진시키고 누구는 안 된다고 했을 뿐이지 돈을 받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 역시 1998년의 인수위의 회계담당위원으로 고 김병량 시장 때도 하던 일에 불과합니다. 관내대학에 교수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이권청탁도 웃기는 이야기이지요. 감사담당관과 밥 먹다가 건국대 이야기를 하다가 혹시 발이 넓으면 말해 달라고 했지 관내가 아닙니다. 교수를 하면 공인회계사를 그만 두어야 하는데 미쳤다고 교수청탁을 합니까? 그 감사담당관이 보고를 그렇게 했나요? 아니면 이재명 당신의 생각인지 물어 보겠습니다.]
132.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
여기에 국정원 김과장이라는 자가 ‘이재명이 간첩이라 곧 구속된다’며 부추기고(통진당 사건으로 추측), 새누리당 고위간부가 시의원비례대표공천 언질을 주자 형님부부는 종북시장 퇴진운동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중원구에 조직이 있을 것이라고 제가 이야기했습니다. 국정원이 욕먹을 정도로 뭐라고 했습니다. 새누리당 고위간부 는 의장을 말하는 모양인데 시의원비례대표공천이라면 도대체 몇 년 있어야 의장이 되지요. 시의원은 저와 무관한 것이지요. 화장실에서 전화받은 것을 전한 의장이 잘못된 것이지요. 저는 종북시장 퇴진운동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으니 이 또한 거짓말이지요.]
133. -새누리당 의총장 난입, 은행 난동, 백화점 영업방해 등을 벌이던 형님은 급기야 어머니까지 폭행하고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행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새누리당에서 지명하면 되는 것이 의장이므로 일요일날 회의하면 안 되지요. 의장 선거에서 아무 역할 않겠다단 전 의장이 거기 있으면 안 되지요. 현재의 의장은 이재선을 공격하는 의회홈페이지의 내용 삭제도 요구했습니다. 은행 건은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제 거짓말을 넘어 조작까지 하는군요. 롯데백화점이 1층에서 불법으로 영업하는 것은 성남시가 단속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길 이재명 시장 초기에는 조심하다가 말년이 되니 마구 내놓고 장사한다 하더군요. 이 이야기를 듣고 롯데백화점을 상대로 해 시민의 입장에서 단속을 했는데 성남시장은 일도 안하면서 말만 합니다. 거짓말을 또 하는군요. 노모가 피한 것이 아니지요. 9살이나 어리고 뽀뽀해서 키운 동생이 덤비고 해서 싸움이 있었지요. 어머님은 손도안 댔지요. 그 때 우리 주차장에 3명의 경찰이 출동했지요. 나를 현행범으로 잡아 간대요. 정말 웃기지요. 때린 근거도 없는데 현행범이라니요. 앞으로 경찰이 그래도 되는지 물어볼 겁니다.]
134.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
100억 부자라고 자랑하는 형님은 어머니가 가진 노후자금 5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어머니에게 '그 돈 갖고 되져라. 되져도 상가 집 안간다'는 등 패륜적 폭언을 퍼붓고 완전히 인연을 끊었는데, 2012년 여름 근 10년 만에 어머니 집에 쳐들어가 '이재명에게 전화 연결하라'고 하다가 어머니가 거절하자 팔순의 늙은 홀어머니에게 'X할년 개X같은 년'이라며 '집에 불을 질러 죽인다' '다니는 교회에 불 지른다'고 협박하여 어머니가 내게 전화하게 하여 통화를 하였고
[제가 언제 100억 부자라고 자랑했지요. 이는 자신이 9시 이전에 은행에 돈이 있어서 부친 것을 캄프라치 하려 하지요. 그러니 100억 부자라고 해야지요. 즉, 100억 부자가 돈 5천만 원에 흔들린다고 하고 싶지요. 저가 100억 부자인지 지금 조사해 보시지요. 순 거짓말이지요. 그런 욕이 없지요. 욕을 않고 울었지요. 이런 동생이 있냐고요. 협박해서 통화한 것이 아니라 전화를 그냥 바꾸었지요. 정말 거짓말 투성이네요.]
135.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
내 아내에게 형님은 ‘내가 나온 어머니 XX구멍을 칼로 쑤셔죽인다'고 하고 형수는 이걸 ‘고도의 철학적 표현’이라 극찬하며 시집식구들을 능욕했습니다. 형님부부를 피하시던 어머니가 주일에 교회에 가자 형님은 교회에 불지르겠다고 해 경찰이 어머니를 집에 모셔 보호하다 저녁에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머니 집에 난입해 기물을 때려 부수고 어머니를 폭행해 입원시키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재명의 처인 김모는 안 만난다고 10분이나 이야기해도 만나자고 했지요. 그전에 나를 왜 협박했느냐고 하자 그 때는 철이 없었다고 하자 제 마음이 움직여 만나 주었지요. 그러면서 성남일보에 김부선 이야기에 댓글 안 달았다고 하니 울기도 하더군요. 세상에 이런 여자가 어떻게 녹음을 하나요? 좋은 이야기만 남편에게 전해야하는데 녹음과 나쁜 이야기만 전해서 끝이 난 줄 알았던 이재명과의 악연이 또 시작되었지요. 거짓말을 또 하는군요. 노모가 피한 것이 아니지요. 9살이나 어리고 뽀뽀해서 키운 동생이 덤비고 해서 싸움이 있었지요. 어머님은 손도 안 댔지요. 살림을 부신 적이 없지요. 그 때 우리 주차장에 3명의 경찰이 출동했지요. 나를 현행범으로 잡아 간대요. 정말 웃기지요. 때린 근거도 없는데 현행범이라니요. 앞으로 경찰이 그래도 되는지 물어볼 겁니다.]
136.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
어머니 신고로 잡힌 셋째형님 부부가 경찰조사를 받고 나오던 중 이 끔찍한 패륜현장에 도착한 나는 도저히 이 부부를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형님과 통화를 시도했으니 형수가 중간에 빼앗아 ‘그 정도 가지고 경찰에 신고하느냐 어머니를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하는가 하면 ‘시어머니 XX구멍을 찢어 죽인다는 건 철학적 비유’라며 약을 올려 심한 말다툼을 했습니다. 당신 아들이 당신에게 XX를 찢겠다고 하면 당신은 어떤 심정이겠느냐, 당신 오빠가 당신 친정어머니에게 그렇게 말했다면 철학적 표현이라고 편들 수 있겠느냐 등의 말다툼이 수차례 있었습니다.
[일방적으로 욕한 것을 말다툼으로 포장하는군요. 이 내용은 속기에도 있고 이종사촌형도 들었는데 형수에게 욕을 막 하더군요. 말다툼이 아니지요.]
137.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
이 패륜의 현장에서 오간 수많은 통화중 일부가 왜곡 조작되어 2012년에 한번, 2014년에 다시 한번, 그리고 2016년 오늘 세번째 시중에 나돌고 있습니다.
[이 녹음 테이프는 시중에 계속 나돌 것입니다. 우리는 왜곡 조작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10분 55초의 나중에는 제가 집사람과 이야기한 것이 녹음된 줄 나중에 알았을 정도이니까요. 이 내용의 proxfree에도 두 건이 17만회는 조회되었고 언젠가는 카톡으로 돌겠지요.]
138.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
다른 건 다 용서해도, 이제 병들고 늙은 내 가여운 어머니를 욕하고 능멸하고 때리는 건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날 그들 부부가 내 눈앞에 있었다면 폭언이 아니라 살인을 했을 겁니다. 당시 함께 있던 둘째형님과 동생들이 오히려 내 정치적 미래를 걱정하며 말렸지만 내 정치적 미래가 어머니에 대한 패륜을 참아 넘길 정도로 중요치 않았습니다.
[정치적 미래를 걱정한다구요? 웃기는 일이군요. 전국적으로 욕쟁이시장으로 알려져 있지요. 성남시장보다 더 높은 곳으로 거면 1인 시위도 할 예정입니다.]
139. 이재명성남시장의죄(139)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
다시 어머니에 대한 흉포한 패륜현장을 직면한다면 과연 인내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인내하지 말고 마음대로 해 보시지요.]
140. 이재명성남시장의죄(140)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
형님은 결국 정신병증이 심해져 2014. 11. 약 6주간 형수와 딸에 의해 경남 창령의 국립부곡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형님부부는 ‘이재명이 시장권력을 이용해 멀쩡한 형님을 정신병자로 몰아 강제입원 시키려 한다’고 거짓말을 퍼트리고 형수 박인복의 거짓기자회견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린 후 지금도 같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창녕에 입원된 것을 퍼뜨리지요. 나는 과거의 동생이 너무 한 때는 형이었던 사람에게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고통을 당하고 멀쩡하게 살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 구속된 백모와 욕할 때 생각이 나나요. 형이 교통사고로 죽어도 싸다고요. 형님부부는 이재명이 시장권력을 이용해 멀쩡한 형님을 정신병자로 몰아 강제입원 시키려 한다고 거짓말을 퍼트리고 형수 박인복의 거짓기자회견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린 후 지금도 같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고소쟁이가 고소하세요. 성남시청 비용 쓰면 되잖아요. 솔직히 사실이니까 고소를 못하시지요]
141.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
혈연이라 어쩌지도 못하는 이 고통..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원만하게 형님부부의 요구를 들어주었다면 이런 사단은 피했겠지만, 형님부부는 친인척비리범이 되어 저를 더 괴롭혔을 겁니다. 오늘도 모 시장실이 동생비리로 압수수색 당했다는 보도를 보며 가족문제로 인한 고통이 친인척비리보다는 낫다는 위안을 삼습니다.
[지금이라도 제가 친인척비리범인지 조사해 보시지요. 저는 문제가 없으니까요.]
142.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
공개되지 말아야할 가족문제가 공개되어 세인들이 눈 흘기는 사이 돌멩이는 커지고 또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회피할 수도 있는 이 고통을 감내하는 것은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바로 불공평과 불공정을 시정하고 기회균등한 나라를 만들어 내 가족 내 이웃 나아가 대한민국 90%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공개되지 말아야할 가족문제를 누가 공개했지요. 개인사를 정치에 이용한 사람이 누구이지요?]
143.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
100만 도시 성남시장 가족으로 가능할 수도 있는 혜택이나 이익을 바라지 않고 가난한 서민으로 묵묵히 살아가는 다른 형제자매들과 가족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표합니다
[저만 혜택을 바랐군요. 거짓말 마세요. 영원한 권력은 없지요. 권력이 끝나면 보지요.]
144. 나의 슬픈 가족사..'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
진인사 대천명, 진실보다 위대한 것은 없다.
행위에는 책임이 따름을 증명하는 이재선
[ ]은 이재선의 반론입니다. 너무 사실이 아닌 내용만 있어서 반론하지 않으려 했지만 어떤 사람이 동생의 주장만 있다고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인터넷에 사실확인하지 않고 명예훼손했으므로 공소시효를 5년으로 해서 2021년 2월 3일까지 고소가 가능하니 권력이 없어지면 고소하겠습니다.
145. 형을 욕하거나 고소하는 자는 이미 동생이길 포기했지요.
과거의 친동생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형수에게 첫 번째 욕은 그 유명한 2012년 6월의 10분 55초 욕이지요.
지금은 처음 욕한 것이 proxfree에 있지만 저의 집사람이 배포방해금지가처분을 내서 이기면 유튜브에 오겠지요. 그러면 아주 볼만하겠지요. 그 쪽에서 거짓말이라고 하고 조작된 것이라 하니 조작이 없다는 차원이며 공인 검증차원에서 올립니다. 조작이면 10분 55초가 안 되고 뒤의 이재선의 말이 안 들리지요.
이런 욕을 2012년 7월에 한 것으로 하고 며느리가 어머님에게 무슨 짓을 해서 그렇다는데 그게 아니지요, 형을 한 바꾸어 주니 마구 욕했지요. 이 욕은 데스크탑에서는 그냥 소리가 나고 카톡이나 모바일에서는 플레이를 누르셔야 합니다. 2016년 10월 25일 현재 조회수 163,588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굉장한 숫자입니다. 유튜브도 아닌데 말이죠.
146. 형을 욕하거나 고소하는 자는 이미 동생이길 포기했지요.
과거의 친동생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형수에게 두 번이나 욕했으니 욕쟁이지요. 형에게는 수도 없이 했지요. 이것이 형수에게 한 두 번 째 욕입니다. 2012년 7월 16일 새벽에 욕했지요.
저는 때리지도 않았는데 존속협박이 성립되나요. 그것도 3명의 경찰이 이름도 안 밝히고 연행했지요.
주거가 확실한 회계사를 현행범으로 데려가도 되나요. 이것은 나중에 분당세무서 앞에 이재선에 대한 플래카드를 안 뗀 거나 같지요.
이재명 성남시장은 무죄추정의 원칙도 없군요. 그러니 내로남불이지요. 이재명 성남시장은 인권변호사가 맞나요?
147. 형을 욕하거나 고소하는 자는 이미 동생이길 포기했지요.
과거의 친동생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나이도 속이는가요? 태어난 날짜는 일치하는데 연도만 틀리는군요. 평생 토끼띠라고 어머님이 이야기 했지요.
이재선은 삼계초등 15회이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19회입니다. 저가 1959년이고 4살 차이입니다. 1963년생이라고 된 곳이 있지요. 족보에도 중앙대 출신의 1963년 10월 23일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족보를 올립니다. 이 역시 공인 검증 차원에서 올립니다.
이재명의 인터넷 프로필이 1964년 12월 22일도 거짓일까요? 위와 같은 프로필로 인터넷에 나오는데 그럼 아버지가 1년을 숨긴 거네요. 이재명이는 생일도 속이는군요? 아래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점을 본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이재명 본인이 직접 얘기했어요. 음력 1963년 10월 23일 저녁밥 지을 때 쯤이라고.. 근데 이재명의 어머니께서 정신이 없어서 22일인지 23일인지 기억을 못해서 동네 점치는 분에게 가서 물어보니 23일로 했답니다. 이재명은 그래서 사주상으로 23일 나쁘다고 하면 22일 거라고 생각하고 22일 나쁘다면 23일 거라고 본인이 그렇게 위안 삼는 답니다. 확실한 것은 음력 1963년 10월 22일 혹은 23일 저녁밥 지을 때입니다.
148. 형을 욕하거나 고소하는 자는 이미 동생이길 포기했지요. 과거의 친동생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거짓말쟁이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올리지요. 저는 일x가 아닌데 일x라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주장하지요. 멀쩡한 사람을 인터넷에 정신병자라고 올려도 되나요.
그럼 정신병자가 어떻게 공인회계사를 하지요? 고객들은 정신병자한테 남아 있을까요? 인권변호사가 부끄럽지요. 정신병원 입원은 시간 차이가 있지요. 문제의 돈은 상대원의 집을 제가 팔아서 형제들에게 나누어 주고 아파트사고 남은 금액입니다. 5천만 원이 어머님과 제가 공동명의라서 빌려 오려는데 가져 오나요? 그게 무슨 재산 싸움인가요? 그러니까 제 재산이 100억 원이래요. 한 번 조사해 보시지요. 이것이 이재명 성남시장이 저를 정신병원에 넣으려고 공작했던 2012년 4월과는 차이가 나지요. 저나 집사람의 기자회견은 진실이지요. 조작된 녹음파일은 없습니다. 아니면 고소했겠지요.
이처럼 대학교수직 청탁 웃기지요. 공인회계사 그만 두고 교수하나요? 인사 청탁 또한 웃기지요. 비서실장에게 이런 사람은 승진하면 안 되고 이런 사람을 승진시켜라 한 것이 무슨 청탁입니까? 돈을 받아야 청탁이지요. 정말 가관인 것은 노인요양 시설에 이권 개입해서 막았대요. 정말 소가 웃을 일이지요. 새누리당 건, 롯데백화점 건 순 거짓말이지요. 은행 난동은 없었는데 있대요.
권력이 끝나면 모든 것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입니다. 공인 검증차원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떠드는 5백만 원 벌금은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판사 앞에 서면 변호사가 힘을 쓰면 나쁜 결과가 나올까 보아 변호사를 3천만 원 수수료를 주고 일을 시켜서 겨우 약식기소한 것이지요. 이런 것을 마치 유죄인양 떠드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이재명 성남시장은 인권변호사가 맞습니까?
하긴 2010년에 취임 축하 행사에 청바지 입었다고 거짓말 하지요. 누가 축하를 하면서 청바지를 입고 가나요? 또 분당영남향우회를 이재명 성남시장이 밀어달라고 해서 둘이 만들었는데 부인하지요.
149. 형을 욕하거나 고소하는 자는 이미 동생이길 포기했지요.
과거의 친동생인 이재명의 처에 대한 것이지요. 욕은 부창부수군요.
이것은 2012년 6월 7일에 이재명 성남시장의 부인(제수이며 이주영의 외할머니가 소개해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살고 있음)이 조카인 이주영(이재선의 딸임)에게 새벽에 전화를 해서 이재선을 이제까지 강제입원을 말렸는데 앞으로는 너 때문에 말리지 않겠다고 하니 형을 강제입원 시키는 것이 이재명 성남시장이 추진하던 것이 맞지요.
2012년 4월부터 이재명 성남시장이 형을 강제입원 시키려고 공작을 하지요. 이래 놓고 2014년 9월 경 제가 부곡정신병원에 간 것만 이야기하지요. 이는 충격 받아 간 것이지요.
여동생이 죽었어도 알려 주지도 않았고 만약 내가 참석했더라도 100미터 접근금지를 이야기하겠지요. 어떻게 알고 가지요? 거기다가 여동생을 제가 죽였다고 거짓말하지요. 왜 죽었나요? 이것을 왜 공개하지요? 이것 역시 인권 유린입니다.
인권변호사가 이래도 되는지요? 법정소송에서 알게 된 것을 인터넷에 왜 공표하지요? 분당보건소장을 이동시킨 것은 직권남용이 실행된 것이며 직권남용은 7년이 공소시효이므로 이는 2019년 4월까지 고소가 가능합니다. 이런 사안을 증언해 주실 분을 부탁합니다. 박 부시장님, 구 분당보건소장(구), 이 분당보건소장님(신), 성남시 의사협회장님, 김기자님 부탁합니다. 형법 7장(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죄) 123조는 직권남용 조항입니다.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공소시효가 7년으로 2019년 4월까지 됩니다.
선거법에 의한 것은 100만 원 이상 벌금이면 유지를 못하고 일반죄 는 집행유예 이상이면 현직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150. 왜 강연가도 월급 주지요? 거기다가 왜 업무추진비를 영수증 없는 것을 급여로 안 하지요? 이를 성남지청에 직무유기로 고발하고 성남세무서에 고발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 급여만 아니라 기사 급여, 수행비서 월급, 자동차 기름값 지급자도 직무유기로 고발해야겠군요.
151. 성남투데이 신문하던 김락중은 무슨 전문성으로 성남시에 취직하였는가? 부인은 산하단체에 취직한 모양인데 어디냐?
152. 윤기천이가 방문한 결과가 이권청탁이냐, 증거를 대라. 이제야 알겠다. 왜 병원가라고 했는지를. 윤기천은 그 비서실장으로서 직권남용이므로 고소한다.
153. 도대체 언제 어디서 데모했는가? 나는 회계사 시험 2학년에 되고 3학년 때 학생운동을 해서 교도소 갈 뻔했다. 너는 돌을 몇 개 던졌다고 데모운운하면 거짓말 쟁이다.
154. 판검사 거부라는데 나는 이렇게 들었다. 검사를 해야 하는데 어떡하느냐구. 그래서 변호사하라고 이야기했지. 판사는 너의 거짓말이지. 안동 지방에서 판사면 하라고 했을 것이다. 아니면 연수원 성적표 대라.
155. 분명히 법원외에는 자료를 제공한 바가 없다는데 이재명은 자신이 불법으로 공개해놓고 공개된 자료라고 우기는가?
156. 이대엽 때 빚이 89억 원이었으나 토지 2,000억 원을 팔고도 2,353억원의 빚이 웬말이냐. 지금 모라토리엄 해야한다.
157. 검사 사칭 방조 150만원, 음주운전 150만, 특수공무집행방해 500만, 선거법 50만. 이렇게 죄가 많은 사람이 대통령에 출마하니 우습군요.
158. 논문표절이 왠 말이냐?
159. 성남시의 공약수행율은 어떤 것이 맞느냐?
160. 사소한 것도 정보 공개 청구해야 하나?
원문 출처
https://m.blog.naver.com/jsleecpa/2209505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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