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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빌리빌리 파오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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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송지아(프리지아)의 민낯...노메이크업 쌩얼 공개 유튜브 채널 팔로우미는 지난해 7월 "프리지아는 홈케어에 진심, 노메이크업으로도 빛나는 비법"이라는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방송에서 송지아(프리지아)는 쌩얼을 공개했습니다. 메이크업 전 Before와 After사진도 과감히 공개했습니다. https://bit.ly/3AngdpM "프리지아 또 거지말? 짝퉁 디올백 가판대서 살 수 있을까?"(ft. 이진호)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씨는 지난 21일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에 "프리지아 또 거지말? 짝퉁 디올백 가판대서 살 수 있을까?"라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방송에서 이진호는 서울 동 blindspot2k.tistory.com https://bit.ly/3qTBhBl '짝퉁 논란' 송지아, 中 유튜브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기재'...누리꾼 '공분'..
"프리지아 또 거짓말? 짝퉁 디올백 가판대서 살 수 있을까?"(ft. 이진호)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씨는 지난 21일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에 "프리지아 또 거지말? 짝퉁 디올백 가판대서 살 수 있을까?"라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방송에서 이진호는 서울 동대문시장의 한 의류업자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이진호는 "송지아씨 대표가 '대학생때 예뻐서 가판대에서 샀다'라고 해명을 했는데 이런 제품들을 가판대에서 살 수가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의류업자 A씨는 "경우에 따라서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요새는 단속도 심하다"면서 "머플러나 소품 같은 건 팔기는 하지만 그렇게 가방이나 운동화, 의상들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그런 것들을 구매하려면 카페나 음성적으로 활동하는 업자들에게 조직적으로 구매하는 것 말고는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수의 가품을 가..
'짝퉁 논란' 송지아, 中 유튜브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기재'...누리꾼 '공분'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송지아(프리지아)가 이른바 ‘짝퉁’ 논란에 사과한 가운데 이번엔 ‘파오차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지아가 중국판 유튜브인 ‘빌리빌리’에서 김치찜을 소개한 영상을 재조명했습니다. 이날 송지아는 김치찜에 채소를 염장한 중국의 절임 요리 ‘파오차이’ 자막을 달았습니다. 중국인들은 한국의 김치를 파오차이의 일종이라며 김치의 기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파오차이(泡菜)는 채소를 염장한 중국의 절임 요리로 서양의 피클이나 일본의 쓰케모노와 같은 음식으로 보면 되는데, 문제는 중국의 일부 네티즌이 "김치는 중국의 파오차이를 한국이 훔쳐 이름만 바꾼 것"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2021년 1월 6일 리쯔치라는 중국 유명 유튜버가 김치를 만들고, 김치에 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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