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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정, 수위 높은 발언...“친구들한테 가슴 만지게 했다” 폭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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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수위 높은 발언을 했습니다.
지난 5월 7일 방송된 KBS2 예능 '빼고파'에서는 김신영,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의 첫 번째 합숙이 시작됐습니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가슴 커지는 방법’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이날 김신영은 고은아에게 “가슴 위쪽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고은아는 "가슴이 어릴 때부터 커서 주름이 진다"고 털어놨습니다. 옆에 있던 유정도 공감하며 "가슴이 있으면 옷이 부해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화의 화제는 자연스럽게 ‘가슴 커지는 법’으로 이어졌습니다. 배윤정은 “딸기 우유 먹으면 가슴 커진다고 하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목욕탕 가면 친구들이랑 딸기 우유만 그렇게 먹었었다”고 말해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다음으로는 ‘속옷 착용 안 하기’, ‘치즈 먹기’가 언급됐습니다. 김신영은 “(치즈 먹으면) 살만 쪘지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던 중, 김주연은 “그리고 남이 (가슴을) 만져주면 커진다는 썰이 있었다. 여중 여고에선 친구들끼리 만져주고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유정은 “맞다 맞다”고 공감하며 손뼉을 쳤습니다. 급기야 “나 (친구들한테) 많이 만지게 했다”고 폭탄 발언을 했습니다.

 

김신영은 직접 가슴을 만져주는 듯한 시늉을 했습니다. 멤버들은 손뼉을 치며 호응했습니다. 지켜보던 박문치는 “악!! 진짜?”라며 경악했습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빼고파’는 ‘배고픈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언니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로 지난 4월 30일 첫 방송된 ‘빼고파’는 수치적 감량을 위해 출연자들을 극단적으로 몰아세우는 대신, 즐겁고 행복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예고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이하 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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