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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둘째 딸 재아, 도장 찍기 바쁜 테니스 스타..."계약서에 도장 찍을 일들이 많아졌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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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 둘째 딸 이재아가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1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재아가 계약서를 앞에 놓고 도장을 찍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이하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수진 씨는 "계약서에 도장 찍을 일들이 많아졌다는 건 그만큼 재아가 많이 성장했다는 뜻이겠죠"라며 "국내 생산 최고의 스포츠테이핑 회사와 정식 모델 계약을 맺게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부상 방지를 위해 스포츠테이핑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기회에 재아와 함께 공부도 많이 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스포츠 브랜드의 정식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면서 스포츠 스타로서 면모를 보인 딸을 보며 이수진 씨도 뿌듯함을 전했습니다. 이수진 씨는 종종 이재아가 힘든 스포츠를 하는 것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보였습니다. 이재아가 유독 오남매 중 말이 없고 조용해 힘들어도 티를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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