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소현, 성남시 공무원 8년간 생산 문서 '0건'...국민의힘 "김혜경의 공노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부 사적심부름 의혹을 받고 있는 배소현씨가 성남시에서 ‘시정(市政) 해외 홍보’ ‘내방 외국인 의전’ 담당으로 8년간 근무하면서 단 한건의 공문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배씨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의 '황제 의전' 논란의 핵심 인물로 이 후보 부부 사적심부름만 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배소현 씨가 과거 성남시 공무원으로 8년간 일하면서 단 한 건의 공문도 작성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공무원이 아닌 김혜경 씨의 공노비였기 때문이냐"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최근 성남시에 ‘배○○ 주무관이 2010년 7월~2018년 5월 재직 기간, 담당 업무인 시정 해외홍보와 내방 외국인 의전 관련으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