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부산협객 박현우 로또 당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들에게 장난으로…” '주먹이운다' 박현우, 로또 1등 거짓이었다. XTM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던 종합격투기 선수 박현우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로또 1등 당첨 인증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5월 1일 박현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이 아니다. 장난이었다"고 밝혀 재차 시선이 향하고 있습니다. 박현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또 1등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로또 1등에 당첨됐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가 캡처돼 담겨 있었습니다. 이날 박현우는 "인스타그램에 장난으로 올린 걸 기사까지 나길래 친구들한테 장난 친다고 지금까지 걸린 척하고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가족들한테 연락이 너무 많이 온다. 죄송하다"며 "계속 이러다가 리플리 증후군(거짓된 말과 행동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