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연 논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입 1호' 조동연, 혼외자 사실상 인정 "죄송하다"...남편 친자 확인 '불일치' 확인 문자 공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1호 영입 인재인 조동연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이 사생활 의혹을 사실상 인정하며 “저 같은 사람은 10~30년이 지난 후 아이들에게 당당하게 일하는 모습을 다시 보여줄 기회, 도전할 기회조차 허락받지 못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 선대위원장의 ‘이혼 사유’ 관련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며 관련 주장을 담은 글을 캡처한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워낙 육사 출신들 사이에 알려진 내용이라 너덧 군데를 통해 크로스체크 했는데 거의 비슷하게 알고 있더라”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12월 1일 강용석 변호사는 "조동연 전 남편과 아들의 유전자 검사 결과"라며 2013년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조동연과의 위자료 청구소송 및 아들의 친생..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