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셰프 음주운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화탐사대', 정창욱 셰프의 두 얼굴... 유튜브 편집자 "폭행·폭언→임금 미지급" 폭로 유명 셰프 정창욱(42)을 특수폭행 혐의 등으로 고소한 유튜버 신영호씨와 정창욱 유튜브 채널 편집자인 윤모씨가 MBC ‘실화탐사대’에 직접 출연해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정창욱 셰프와 함께 일했던 편집자가 폭행과 폭언을 당한 것은 물론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에서 사업을 하고 있던 신영호 씨는 정창욱 셰프를 만나 사업에 대한 도움을 받기로 했고, 정창욱 셰프와 유튜브 편집자 윤 씨가 함께 묵으며 유튜브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신영호 씨는 제작진과 만나 "하와이에서 정창욱 셰프가 지인의 집에 방문해 요리를 해주는 등의 유튜브를 찍었는데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윤 씨에게) 인터뷰 중에 어떤 질문을 했냐고 물었다. '셰프님이 해줬던 음식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이 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