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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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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정창욱 셰프의 두 얼굴... 유튜브 편집자 "폭행·폭언→임금 미지급" 폭로 유명 셰프 정창욱(42)을 특수폭행 혐의 등으로 고소한 유튜버 신영호씨와 정창욱 유튜브 채널 편집자인 윤모씨가 MBC ‘실화탐사대’에 직접 출연해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정창욱 셰프와 함께 일했던 편집자가 폭행과 폭언을 당한 것은 물론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에서 사업을 하고 있던 신영호 씨는 정창욱 셰프를 만나 사업에 대한 도움을 받기로 했고, 정창욱 셰프와 유튜브 편집자 윤 씨가 함께 묵으며 유튜브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신영호 씨는 제작진과 만나 "하와이에서 정창욱 셰프가 지인의 집에 방문해 요리를 해주는 등의 유튜브를 찍었는데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윤 씨에게) 인터뷰 중에 어떤 질문을 했냐고 물었다. '셰프님이 해줬던 음식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이 무..
정창욱 유튜브 채널 前 편집자 'PD 팽이', "1년 동안 욕설, 폭언에 시달려...정신과 치료중" 음주운전으로 처벌 받았던 셰프 정창욱이 이번에는 동료 폭행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가 특수폭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정창욱 셰프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지난 22일 KBS 뉴스는 정창욱 셰프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지난해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정창욱 셰프의 촬영을 도왔던 신영호씨는 술자리에서 폭행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씨는 ”멱살을 잡고 오른손으로 가슴을 때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한 4~5회? 부엌으로 갔어요. 식칼을 들고 오더라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폭행 다음 날 신씨와 정창욱 셰프간 대화 녹취록에 따르면 정창욱 셰프는 피해를 토로하는 신씨에게 사과 한 마디 없이 ”이해해”라고만 말했습니다. 게다가 정창욱 셰프에게 폭행 피해를 입은 사람은 신씨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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