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파이트머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심판에 '코리아 좀비 정찬성' 말려 달라고 부탁 UFC 페더급(-66㎏)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가 타이틀전 승리 후 “주심에게 정찬성(35)을 빨리 기권시켜달라고 요청했다”며 털어놓은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2년 4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볼카노프스키는 미국 인터넷방송 ‘MMA아워’와 인터뷰에서 “심판 역시 경기가 사실상 끝났다는 것을 알았다고 생각한다. 난 몇 번이나 ‘지금이라도 정찬성을 그만두게 하라’며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UFC 공식통계에 따르면 10일 볼카노프스키는 15분45초 만에 펀치 TKO승을 거두기까지 138차례 유효타(Significant strikes)를 성공률 64.8%로 적중했습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유효타 48회 및 정확도 38.4%로 열세가 분명했습니다. 볼카노프스키는 “주심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