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태상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망설까지 불거진 이근 근황 “국제군단 특수부대 팀장?...최전선에서 이 임무 수행 중”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한 이근 전 대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와 실제 친분이 있는 종군 기자가 현지 상황을 밝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태상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우크라이나 국제군단 그들은 누구인가? 그리고 전쟁터에 남은 한국인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국제여단에서 불과 며칠 사이에 국제군단이 된 전세계에서 온 의용군. 우크라이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그들은 누구이며 전쟁터에서 신분은 어떻게 보장 받을까? 우크라이나에서 철수를 하지 못한 한국인들이 있다는데 그들은 과연 왜 우크라이나에 남을 수 밖에 없었나? 현지 정보소스와 각국 지인들에게서 득한 이야기로 이번 영상은 구성됐다"란 설명글이 덧붙여졌습니다. 태 기자는 이근 전 대위가 현역 해군특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