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근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망설 돌았던 이근, 우크라이나 현지 모습 포착..."전투 물자 구매 위해" 기부금 요청 우크라이나에 의용군으로 참전한 이근 예비역 대위의 현지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4월 28일 오후 이 전 대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전투 물품 후원을 위한 기부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전 대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ROKSEAL의 매니저라고 밝힌 A 씨는 "이 대위님이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참전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분이 도울 방법이 없는지 문의해왔다"라며 "뜻 있는 분들의 기부금을 모아 전투에 필요한 물자를 구매해 보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매니저는 군인 3명이 우크라이나 모처에서 무릎을 굽힌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맨 오른쪽에 있는 남성이 이근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면서 "전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려면 적합한 장비, 보급이 필수적이다"라며 "우크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