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브로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로커, 송강호가 아이유를 울린 이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울린 아이유(이하 이지은)가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했습니다. 이지은은 현장에서 남다른 연기로 송강호의 칭찬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연출작이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받았습니다. 이지은은 '브로커'를 통해 첫 상업영화로 데뷔했고, 칸 국제영화제까지 가게 됐습니다. 이지은은 영화 속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송강호는 이번 작품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쓴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강동원 보다 더 멋있게 나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좀 멋있게 나온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강동원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