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수홍 친형, 형수 충격적인 만행 밝혀졌다...본인도 모르는 사망보험 8개 친형 가족이 가입 최근 박수홍(53)이 본인도 모르게 친형 부부가 치밀하게 계획한 사망보험 8개에 가입되어 있었으며 그가 고소한 악플러가 형수의 절친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박수홍의 친형이 박수홍의 출연료, 계약금 등을 횡령한 사실이 처음 알려진 건 2021년 3월이었습니다. 박수홍은 데뷔할 때부터 최근까지 무려 30년에 달하는 긴 방송 생활 내내 박진홍(56)에게 매니지먼트를 맡겼습니다. 박진홍은 겉으로는 박수홍을 포함한 모든 가족들에게 박수홍이 벌어온 돈을 안 쓰고 동생을 위해 모으는 척했으나, 뒤에서는 그의 아내와 함께 그들 부부 명의의 재산과 부동산들을 따로 축적했다고 합니다. 친형이 새로 설립한 법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사태를 파악했고 이로 인해 친형에게 매우 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