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새론 음주운전 논란에 과거 미성년 시절 음주·흡연 논란 재조명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과거 미성년자 시절 음주·흡연 의혹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김새론은 15살이던 2014년 2월 음주·흡연 논란에 휘말려 해명한 바 있습니다. 당시 논란은 김새론이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새론이 지인 여러 명과 소파에 둘러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와인병과 담배가 함께 찍혀 있었고, 일각에서는 김새론이 아직 미성년자인데도 음주와 흡연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새론의 친구로 추정되는 학생 SNS에도 맥주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와 있어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친구의 SNS에 올라온 맥주 사진에 대해서는 "동네 친구가 지난해 올린 사진이라고 한다. 술을.. 음주운전 김새론, 뒤늦은 자필 사과문 게재 ..."너무 부끄럽다"(전문) 5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사고 낸 김새론이 음주운전에 대한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고 후 하루 반나절이 지난 뒤였습니다. 김새론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후 사건이 도마에 오르자 사과문 대신 자신의 SNS 댓글 기능을 제일 먼저 차단하는 마이웨이식 태도를 보여 거센 비난을 받고 있었습니다. 19일 오후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쓴 사과문 이미지와 함께 전문을 게재했습니다. 김새론은 "사고와 피해 상황을 정리한 뒤 늦게 입장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라며 "5월 18일 오전 8시경 강남에서 공공기물을 파손하는 사고를 냈다. 당시 음주 상태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이어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분들, 시민분들, 복구해주시는 분들 너무도 많.. 김새론 동승자로 지목 된 배우 김보라, 인스타에 올린 사진 한장..."제가요?" 의혹 반박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배우 김새론(22)의 동승자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해당 인물로 유력하게 지목된 절친 김보라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2022년 5월 18일 김보라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제가요?"라는 글이 적힌 황당한 표정의 이모티콘 캐릭터 이미지를 게재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강아지 모양의 움직이는 캐릭터가 "제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당황한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새론의 음주 운전 당시 동승자가 김보라라는 루머에 입장을 표명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김새론은 지난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부근에서 가로등과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특히 그는 음주 감지기를 실시한 결과 음주 혐의가 드러났지만 이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