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아무튼출근 이소연 논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튼 출근' 이소연 '학폭 폭로' 내용에 달린 친동생 댓글 화제..."인플루언서가 아니었으면 제보자님은 건강하셨겠죠"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이소연이 과거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친동생이 남긴 댓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 유튜버 구제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소연의 학폭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이소연이 본인의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폭로한 피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지만 검사는 피해자의 폭로를 공공연한 사실로 판단해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약식 기소 처분을 내렸다"며 "본인의 추악한 과거를 숨기고 싶어 고소, 고발을 남발했던 이소연은 국가가 공인한 국가 공인 학폭 가해자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구제역은 이소연이 페이스북에 "애들 다 모아서 (피해자를) 찾아가자" "내가 연수원에 있는 걸 다행이라 생각해" 등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