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년 차 가수 송가인(35)이 얼떨결에 수입을 고백했는데, 어마어마한 액수에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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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3일 유튜브 채널 ‘은퇴하고 뭐하니’에서는 ‘찐 애주가들 모시고 취중토크 나눠봤습니다 (feat.송가인, 리정) <갓생술집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희관은 즉석에서 ‘절친한테 돈 빌리기 실험 카메라’를 제안했습니다. 그는 “송가인과 대학교 친구다. 친구끼리 전화할 때는 편하게 하니까, 전화했을 때 욕할까 봐 걱정된다”며 송가인과 통화를 진행했습니다.
유희관의 전화를 받은 송가인은 “무슨 일이냐. 나 이제 콘서트 연습하러 왔다”며 근황을 알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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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은 “내가 이사를 한다. 그래서 1000만 원 정도가 빈다. 제가 다음 주나 다다음 주에 바로 돈이 들어온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송가인은 이를 단박에 알아채고 “너 방송 찍냐? 솔직하게 말하라”며 “네가 1000만 원이 없다고? 너 예능을 못 하네”라며 “1000만 원이 뉘 집 개 이름도 아니고”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희관은 포기하지 않고 “너 돈 많이 벌었잖아”라고 반문하자, 송가인은 “사람들이 거짓말 안 하고 제가 100억, 200억 번 줄 안다. 그렇게 벌었으면 저도 좋겠다”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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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희관이 “그럼 얼마, 한 50억 벌었냐”고 추궁하자, 송가인은 “그거보다 못 벌었다.아마 지금 40억 정도 됐을 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와 몇년만에 40억이라니.. 진짜 소름돋는다.." ," 행사비가 얼마길래 수익이 저정도일까 대단하다.." ,"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구나.."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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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1986년생 올해 나이 37세로 2012년 데뷔한 대한민국의 국악인 출신의 트로트 가수. 예명인 송가인의 "가인"은 노래하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중의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9년 한 트로트 경연프로그램에서 "한 많은 대동강아~"라는 한 소절로 침제되었있던 트로트의 부흥을 이끌어 낸 차세대 트로트 여왕입니다.
정통트로트뿐만 아니라 국악(판소리,민요), 세미트로트, 발라드, 락까지 소화가능하고 커버수준이 아닌 수준급 무대를 보여주는 압도적 실력을 자랑합니다.
송가인은 무명 시절 산불 피해 이재민에 100만 원을 기부하고, 유명해진 이후에도 사회 소외계층과 독립유공자 후손, 위안부 피해자 등에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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