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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공무원 사적이용' 심부름 갑질 논란...'이재명 아내→아들도 공무원 심부름' 의혹

카오스2k 2022. 1. 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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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도지사로 일할 당시 경기도 소속 공무원들이 이 지사 아내 김혜경 씨의 사적 심부름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오른쪽)와 부인 김혜경씨.(사진=뉴스1)


이에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거론된 공무원이 “허위사실 유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기도청 퇴직 A 씨 “약 대리 수령, 음식 배달”


SBS 측은 지난해 초부터 경기도청 비서실에서 근무하다 퇴직했다는 전직 비서 A 씨의 주장을 인용해 지난 28일 김 씨의 ‘공무원 사적 이용’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A 씨는 총무과 소속 배 모 씨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김 씨 관련 심부름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텔레그램 대화에는 약을 대리 처방·수령하거나 식당에서 음식을 찾아 전달하면서 배 씨에게 이를 알리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공무원 사적 심부름 의혹. 사진=SBS


텔레그램에 따르면 배 씨가 “사모님 약을 알아봐 달라”라고 말하자, A 씨는 “도청 의무실에서 다른 비서 이름으로 처방전을 받았다”, “2층 비서실 앞으로 갈까요”라고 답했습니다. A 씨가 올린 처방전에는 경기도청 부속 의원이 비서에게 28일치 약을 처방한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A 씨는 “구매한 약은 수내동 집 문에 걸어놓고 사진을 찍어 보고 했다”며 “일과의 90% 이상이 김 씨 관련 자질구레한 심부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SBS는 김 씨가 A 씨에게 직접 심부름을 지시하거나 배 씨를 통해 심부름을 지시했다고 명확히 볼만한 부분이 현 취재 자료에서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TV 조선


"넌 배달부" 이재명 아내→아들도, 공무원 심부름 의혹


TV조선도 지난해 경기도청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A씨의 주장을 인용해 이 후보 가족의 ‘공무원 사적 이용’ 의혹을 추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경기도청 총무과 소속인 배모씨의 지시로 고양에 있는 한 종합병원을 찾았습니다. 이 후보 장남 동호씨를 대신해 퇴원 수속을 하고, 처방된 약을 받기 위해서였습니다.

공개된 통화 녹취에는 배모씨가 “야 근데 약 주는 사람이 누구냐고 안 물어보디?”라고 묻는다. 이에 A씨는 ““그런 거 안 물어보던데요”라고 답했습니다.

배씨가 “그냥 줘?”라고 재차 물었고, A씨는 “네. ‘(아들 이 모씨가) 아침에 일찍 나가셨네요’ 그 이야기만 하던데요”라고 말했습니다.

A씨는 당시 관용차를 타고 병원에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배 씨가 ‘넌 배달의 민족’이라고 불렀다”며 “자신이 이 후보나 가족 앞에 나타나면 크게 혼이 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배 씨 “공무수행 중 사적 용무 처리한 적 없다”


민주당 선대위는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해당 의혹 관련 인물로 지목된 배 씨의 입장이라며 언론에 문자메시지를 배포했습니다.

배 씨는 “(저는) 경기도에 대외협력 담당으로 채용됐고, 수행비서로 채용된 바 없다”며 “공무수행 중 후보 가족을 위한 사적 용무를 처리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에 개입하려는 시도가 다분하다. 좌시하지 않겠다”며 “수사 과정에서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野 "김혜경 대리처방 의혹" 십자포화


국민의힘은 김 씨의 ‘공무원 사적 이용’ 의혹과 관련해 “공무원과 공적 재원을 배우자를 위한 사적 용도로 전락시킨 것은 공권력을 사유화한 것”이라며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윤기찬 선대본부 대변인은 “김혜경 씨가 약을 대리 처방받아 복용한 것은 의료법 제17조의 2를 위반한 불법행위“라고 했습니다.

또 윤 대변인은 “의혹을 폭로한 공무원은 ‘(자신의) 일과 중 90% 이상이 김혜경 씨 관련 자질구레한 심부름이었다’고 주장했다”며 “도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공무원이 주로 김혜경 씨 사적 영역과 관련된 심부름을 했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강조한 이 후보를 풍자하며 “김씨와 관련된 ‘억약부강형’ 갑질 의혹과 의료법 위반 의혹 입장을 남 일 같지 않게 여기실 국민께 밝힐 차례”라고 덧붙였습시다.

원일희 대변인은 김씨가 공무원을 개인비서처럼 활용했다고 주장했습시다. 이 후보가 경기지사에 당선된 직후인 2018년 9월 20일 경기도청 총무과 소속 5급 지방 행정사무관(일반임기제)에 임명된 배모씨가 김씨의 개인비서처럼 활동했다는 것입니다.

원 대변인은 “5급 공무원을 수행 비서로 쓰고 체어맨 관용차를 타고 행사 일정을 도는 공직자는 국무총리급”이라며 “김씨의 불법 특혜의전 의혹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감사원은 즉각 감사를 실시하고, 검찰은 신속히 수사해 위법과 불법을 처벌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김병민 대변인도 “배씨는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에는 성남시 공무원으로 있었고 지금은 공무원을 그만두고 이 후보 선거캠프에 합류해 일하고 있다”며 “공무원과 공적 재원을 배우자를 위한 사적 용도로 전락시킨 것은 공권력을 사유화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https://bit.ly/34wHHNJ

 

김혜경, 경기도 법인카드 바꿔치기 결재 ‘소고기 법카 결제’ 의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가 경기도 비서실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KBS는 2월 2일 경기도청 비서실 전 직원 A 씨의 제보를 인용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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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AKAhmf

 

김혜경, 심부름 갑질 의혹에 '심부름 시킨 약 정체' 폭로한 가세연

가로세로연구소는 1월 30일 라이브 방송을 이재명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의 공무원 사적 이용 논란에 대해 방송했습니다. 앞서 SBS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도지사를 할 때, 경기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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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JcGRFh

 

김혜경, 사적업무에 공무원 수행 '과잉 의전 논란'...이런 의전까지?

채널A는 2월 1일 이재명 후보가 도지사 시절 도청 공무원들이 부인 김혜경 씨의 개인 심부름을 했다는 의혹 관련 추가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제보자로 알려진 담당 7급 공무원 A씨는 상관에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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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s7nS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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