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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다투다 강남 호텔서 불질러 60명 대피하게 한 유명여성골퍼는 윤민정 (ft.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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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은 남친과 다투다 강남 호텔서 불질러 60명 대피하게 한 유명여성골퍼가 윤민정이라고 4월 2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밝혔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


지난 4월 26일 뉴스1 보도에 의하면 한밤 중 남자친구와 다투다 홧김에 호텔에 불을 지른 프로골프 선수 A씨가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A씨는 2009년 프로에 입회한 선수로, 각종 골프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고 대학교수로 활약하며 이름을 날렸다고 전했습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0일 일반 물건 방화 혐의를 받는 32세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월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레지던스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다툼을 벌이던 중 홧김에 호텔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A씨가 지른 불로 인해 다행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옷가지와 가스레인지 등이 불에 타 연기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투숙객 60여명이 한밤중에 대피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하 윤민정 인스타그램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만 32세)인 윤민정은 2009년 KLPGA에 입회한 프로골프 선수입니다.
골프 최고위과정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키 168cm 장신에 뛰어난 미모를 지녀 '골프 여신' 칭호를 얻었으며, 골프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윤민정은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준회원(세미프로)으로 입회했다. 1부와 2부 투어 등의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정회원 자격은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윤민정은 대회 출전 경험은 없지만 방송과 SNS, 유튜브 활동을 하며 인지도를 높여왔습니다.

SBS Plus


그는 지난 2020년 SBS Plus 골프 썸바이벌 '러브샷'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당시 오스틴 강은 자신과 반대되는 밝은 사람에게 끌린다며 윤민정에게 겉옷을 건네주는 등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윤민정은 첫 호감도 상대였던 송병철을 파트너로 선택하며 밀당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이후 오스틴 강은 결승전을 앞둔 우승 전략 데이트에서 윤민정에게 "우리 식당으로 오면 요리해 주겠다"고 말해 주위를 설레게 했습니다.


26일 오후 기준 윤민정 개인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641개의 게시물을 올리며 32만1000여명의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습니다.

최근까지 골프 라운딩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하면서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https://bit.ly/3MuXMEn

프로골퍼 윤민정, 네티즌 관심 쏠린 이유?

프로골퍼 윤민정(32)은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준회원(세미프로)으로 입회했습니다. 특히 168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합니다. 1부와 2부 투어 등의 대회에 출

blindspot2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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